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목 (583) 우리가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릅니다.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절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절 나는 비천에 처 할줄도 알고...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아멘> <오늘의 기도> <시련과 고통 중에 드리는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아침도 주님...
-
찬양선교단 9월5주 찬양곡 & PPT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나의 믿음 더욱 강하게 (나는 믿네).PPT 854.00KB 달고 오묘한 그 말씀.ppt 1.10MB 시작됐네(은혜로다).ppt 817.00KB 오후찬양예배(240929) 악보.pptx 910.56KB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ppt 1.06MB
-
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을 희망하며 자신의 목숨을 바쳤습니다. 천상 행복이라는 미래의 확고한 희망으로 현재의 모든 시련과 고난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들은 온전히 주님을 의지했고 사랑 안에 살았으며 은총과 자비를 입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
3/23 주일 오전, 오후, 청년예배 3/21 금요성령축제 찬양콘티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모든 자들이 G 주 예수의 이름 높이세 189 G 생명 주께 있네 190 G 일어나라 주의 백성 201 G 나는 믿네 (내게 허락하신 시련을 통해) A (특송) 주님은 산 같아서 A 3/21 금요성령축제 찬양콘티 내 이름 아시죠(나를 지으신 주님) E-F 나의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