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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 3번째 하면서 팁 느낌 201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 거진 가게 다 돌았는데 최저가 135선 이였음 고급 울 소재 100리라 중급 캐시미어 200리라 정도 여기서 내고 거의 불가능 더 내고하다 욕먹을뻔 확실히 캐시미어 사고 싶다면 탁심 인근에 체인 브랜드 있으나 가격은 비쌈 결론 치안 안전함 예전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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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의미를 두시나요???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이 비용 절반 대겠다고 가자고 하는데.. 사실 이번달에 월급 받고 이것저것 다 내고하다보니.. 20만원짜리 적금통장 하나가 펑크 났어요. 형편이 이런데.. 남편은 자꾸 가자고 조르고 있고.. 언제는 이런데 가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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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날등에다당신의얼굴로문신을뜨겠다는우리오빠는? 2007.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지라, 어딜가나 사람들이 튄다고 말을했습니다, 매일 일 마치고 보안실앞을 지나가다 몇번 인사를건냈고, 인사를건내고하다 친해졋습니다. 한 날, 일마치고 지나가는데 지금에 남자친구가 제 친구한테 전화번호를 물어왔어요 " 저기요 제 선배가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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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저희 앨범 기다리기 지루하시죠?;; 보다 나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서..어쩔수 없이 욕심도 내고하다보니.. 이렇게 화원분들 기다림에 일침을 가해드리게 되네요.. 다시한번 정말 죄송해요..(_ _ ) 기다리신만큼의 보답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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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시술배우고시픈데.. 201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 돈내구 2주한번씩 눈썹연장하러다니는데요.요즘보니 네일샵에서 눈썹연장안하는데가없네요. 돈내고하다보니 저두 배우고싶거등여.어제두글냄겼지만 2급따놓고 마니쉬었는데.네일기술도 다시 새로 배우고 익혀야겠지만 눈썹연장하는것도 관심이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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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2ABX님께서 기고하신 글입니다.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가르쳐준다고 못하나요? 잘하시는분 뒤에만 서있어도 관심이있다면 배웁니다. 그럼 집에가서 열심히 배운배로 CQ도내고 흉내도 내고하다보면 Know How가 생깁니다. 교신을 하기위해서 모인 단체입니다. 그팀 잘한다 소리는 못들어도 손가락질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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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200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냐구? 그랬더니 급여일이 있을거 아니나면서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급여를 받아두 남편은 실직하고 울아기 보육료 내고하다보면 남는게 없다. 그렇다구 애를 길바닥에 내버릴순없지않냐구요 그럼 말일까지 몇십만원씩해서 100만원을 생길때마다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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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저금이넘어렵네요 님들두 그런가요.. 201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년전 호주워킹홀라데이비자로와서 돈당연히모을필요를못느끼구벌어서쓰구 방값내고하다보니 그냥제자리 걸음으루걍 살아오다가, 영주권이 나온후 이제6개월쯤된거같은데, 뭐크게달라진게없네요 제통장잔고는. 어떤워킹분들은 힘들게일하셔서 돈엄청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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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세차하고 광낸날만 비가온답니까.. 200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자주 비가와서 이젠 안오겠지 하며 룰루랄라 세차하고 몇시간동안 휠도닦고 광도 내고하다보면 몇시간후에 비가오고.. 이런적한두번도아니고 거의항상 그런거같네요..전에도 제가 이런글올렸는데 너무하다고생각됩니다 이젠 우리집에서 제가 세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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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에 산 한남동 땅 3800억 줘도 "안판다"는 부영, 왜? 202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도 싫다는 것은 아파트.... 지어서 팔면 적어도 5000 억 원 이상은 벌 수 있다는 계산일 텐데... 8500 평땅에 도로 내고 하수구 내고하다 보면 8000 평도 안 되는 땅에 평범한 작은 아파트를 때려 지어도 1000 세대 지을까? 고급빌라 촌에 들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