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고향 청도에는 삼복 더위라지만 가을이 다가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우리집 감나무는 올해도 많이도 열렸네요. 청도씨없는감은...아버지 산소에 심어논 향나무는 잘도큽니다. 요건 여름에 보양탕 먹을라꼬 논구석에 심어둔 엄나무입니다. 한그루 삭둑...

누구의 보양탕이 될런지... 지금은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흑염소들... 옛 집터를 정리하여 감자밭으로 경작하고 있었는데... 내 살던 집터의 담장만 흔적으로 남아 있다. 3번 선예와 4번 기성이도 저 집터에서 자연분만 했었는데... 24~25년의 세월이 참...

생각>, <고향의 봄>과 같은 불멸의 명곡들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백동이와의 이천시립박물관 여행 이천시립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전례 없는 찬란한 전시로 개편해 <창작동요 100주년 기념: 반달이 준 선물>이란 타이틀로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로...

소보양탕으로 식사~소방서이천의료원 정류장] 탐방일 : 2024년09월21일(토요일) 날씨 : 비가 내린 날씨 [경기 이천시 관고동 최저기온 19도C, 최고기온 21도C]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6시간14분 소요) 08:05~10:01 연신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