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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2. 장 소 - 부산시 남구 대연3동 8번지,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전화하면 마중나옴, 남구 용소로 7번길 53-7번지, [내껍데기 돌리도] ( 위치안내 : 아래 지도 참고 ) 3. 인 원 - 16명 주최자 (주최자포함) . [박하욱]님을 지명초대합니다. 한동안...

그 유명한, 주례에있는 "내껍데기 돌리도" 분점이 경성대 근처에 생겼답니다. 주례는 거리도 멀고 줄을 많이 서야한다길래 아직 한번도 못가봤는데 경성대쪽은 집하고 가깝고 해서 한번 가봅니다. 기대를 하면서.. 사진보시죠 입구 티비에도 많이 나왔나...

주시더라구요~ 줄지어서 맛있게 익고 있는 껍데기들... 사장님께서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며 양념까지 찍어 내 그릇에다 직접 올려주신 고기랑 껍데기...^^ 사장님께서 여자한테만 넘 신경써준다고 일행이 쫑알거렸음...ㅎㅎㅎ 쫀득쫀득, 졸깃쫄깃 넘 환상...

1. 상호 : 내껍데기돌리도 2. 전번 : 051) 255-9298 3. 위치 : 족발거리 근처 도로명 : 중구 광복로6번길 3 지번 : 중구 부평동2가 33-6 4. 카드 : 당근 5. 주차 : 없어유 이 집 본래 시작은 주례 5거리에 있었지요. 1. 반드시 6시 '땡'해야 열었던 집, 2...

4 번 출구로 나와서 반디나무 와플가게 골목으로 내려오면 한양족발과 신사동 뽈살구이 가게 중간 골목으로 들어 가면 내 껍데기 돌리도 가게가 있습니다 간판 주례 직영점 입니다 메뉴판 연탄불 기본 반찬들 삼겹살과 껍데기를 불판 위에 같이 굽습니다...

2년 쯤 전이었던가.. 주례_" 내껍데기돌리도! "라는 유명한 가게가 있었다.. 생삼겹살을 삐져썰어주시고, 돼지껍데기를 사장님이 직접구워주시는데.. 손님이 함부로 기술없이 이리저리 뒤집어서는 안된다는.. 이 집 사장님만의 나름 고기와 껍데기르 굽는...

수고 많으셨어요. 남는게 시간인 제가 했어야 하는데, 눈치가 없어서.. ^^:; 고마우신 여러분들 덕분에 연산점 "내껍데기 돌리도!" 에서 즐거운 만남,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그날 우리가 먹었던 몇 안되는 흔적을 올려 보겠습니다. 돼지...

쫓겨나다시피 나온것도 아니고 쫓겨났습니다............-_-^ 친한동생이 삼겹살이 먹고싶다 그래서 내 껍데기에 갔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 갔었는데 고기도 괜찮고 껍데기가 특이해서 동생한테 제가 가자 그랬어요... 주인 아저씨께서 좀 괄괄한건...

제목 : '내껍데기 돌리도' 일시 : 2월 21일 토요일 17시 30분까지 회비 : 1/n 인원 : 선착순 6명~~ 고기도 맛있고...껍데기도 맛있고...맛난 된장라면까지~꿀꺽~ 사람이 항상 많아서 늦어도 저 시간까지 와서 가야해요~ 자리도 좁아서 넘 많이 가니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