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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어요. 내년엔 좀 더 수고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뭔가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안 할 것 같은데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주방에서 요리를 할 것 같아요. 야식을 내가 나서서 먼저.. 그런 거 있잖아요. 피씨방에서 누가 라면을 먹기 시작하면 다 먹고...

수입은 내년에 30조 디나르에 이를 것입니다. 의회 재정위원회는 일요일 2025년 예산의 비석유 수입은 전기요금과 세금 징수, 바그다드시와 일반 지자체 부문의 수입에 따라 30조 디나르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정보를 보면, #3을 쓴 사람도...

오년전부터 세상 무심한 얼굴이 되시더군요 밥 드시는 손힘 마져 없어져 떠서 드려야 했고 다리도 까딱하지 못하셔서 목욕시키려면 내 허리가 나갈정도로 힘들고 고생하는데도 무심한 얼굴표정ㅇㅣ 참 야속했드랬죠 남에게 쓸 감정소모는 자신의 힘듬 이나...

대장간이 무슨 잘못인가 하물며 대장장이야 말할 것 있는가 이렇게 글을 지어선 주었더니만 삿또가 읽고선 대장쟁이 를무죄 방면하더라는 것 .... 내가 육십년전에 들은 이야기다 * 그러니까 그게 뭐여- 여기 뉴스에 계속 자주 요즘 뜨는 그 명태균이 운세...

못하는데 무슨 대중 음악 타령이요 무대에서도 우리끼리 즐거운게 중요합니다. 관객은 중요하지 않아요 관객 배려하는건 돈 받고 공연하는 프로팀에서 하면 되죠 아마추어는 아마추어 답게 마음만 프로인양 놀면 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9호선 등촌역...

간다면 내년 8·15 경축식이 온전히 열릴지 우려하는 국민을 위해서라도 윤 대통령은 지금, 여기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정치를 보여주어야 한다. 김순덕 칼럼니스트 XX@XX 서울서민 2024-08-15 09:38:25 조상이 독립운동했다고...

축하드립니다. 내년 9월에 유학 계획을 하시는분들은 11월까지 모든것을 다 준비해야 합니다. 물론 미국에 사는 사람도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유학하는 중에 해야할일들에 대해서 추천하는 글들을 전에 많이 썼지만 다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혹시나 무슨 내용일까 하고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도 몰라서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가볍게 읽고, 흘려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금방 뒤로 넘어가는 자유게시판에 적습니다...

하고 무슨 생각인지 맨드라미꽃차를 크다란 꽃잔에 우려서 탁자에 놓고 파노라마 되어 지나가는 생각을 적을려니 안테나 뜨질 않고 난로옆에 앉아서 탁자위에 맨드라미 어느여인의 빠알간 입술인양 쳐다보고 마실 생각은 못하네요. 나이들어가면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