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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2천원 달라"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계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으로 시급 1만2천원, 월급 250만8천원(209시간 기준)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총은 오늘(4일)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2024년 적용 최저임금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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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벌써부터 시끌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커> 내년 최저임금을 얼마로 할지 정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논의가 시작됩니다. 올해는 정부 공약이기도 한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하는 방안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방안을 원하는 업종도 있지만, 논란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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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월급 206만 740원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상 내년 최저임금 시간급이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대비 2.5%, 240원 인상된 금액이다. 주휴수당을 반영해 월급으로 따지면 206만 740원이다(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로기준). 최저임금위원회(최저임금위)는 7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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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누가 최저임금위원회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있는가 - 내년 최저임금 9,800원선? 산식이 아니라 죽은식, 저임금 고착화 공식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식! - “내년 최저임금 9800원선 결정될 듯 … 노사 함께 살 궁리해야” 지난 토요일 ‘머니투데이’가 발행한 기사의 제목이다. 이 기사는 ‘정부 고위 인사’를 인용해 기사 발행일(7월 1일)에 이렇게 얘기했다고 보도했다.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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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실질임금 삭감 수준…소득불평등 초래"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실질임금 삭감 수준…소득불평등 초래" 입력 2023. 7. 19. 10:14 2024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됐다. 19일 오전 회의를 마친 근로자위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노동계는 2024년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