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던 길 같은데 TURN 하여 고픈 배 달래려 찾은 식당 강추합니다. 용인의 맛집으로... 시린 가을 하늘만큼 어여쁜 주말과 휴일 종산제와 동행하는 날입니다. 꼭 내년에는 안전한 산행 풍족한 산행 즐거운 산행으로 경기방 채워주셔요. 대박을 기원합니다...

시간들을 그때 너 그 뒷모습을 이 노래로 노리플라이 - 끝나지 않은 노래 그래서 왜 자꾸 다시 데려다 놓으시는 거예요..? 내년부터 집세는 올림픽공원에다 내야쓰것네.. ㅠ 농담이구요. ㅎㅎ 그날의 걱정이 우리의 낭만으로 탄생되는 과정은 이랬구나...

내년 휴일 수가 116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7년 이후 4년만에 가장 많은 일수다. 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신묘년(辛卯年)인 2011년 쉬는 날은 주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116일이다. 이는 올해 112일 보다 4일 더 많다. 특히, 직장인들이...

편인데 그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정리, 버리기 항목이에요. 다이어트만큼이나 저에게는 쉽지 않은 부분인거죠. 더구나 내년에는 이사도 계획되어 있어서 정리할 것들이 많은데 9개월이 지난 지금 버린게 없어요. 맙소사 ㅎ 오히려 올해 힘든 일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