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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지낚시터 202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 내동지 혼자 들어왔 습니다 낮에 어분으로 집어 해놓고 밤에 5번글루텐으로 지져봤는데요 꽝~^^;; 손가락만한 치어 3마리가 다네요~ 내동지 어렵네요 아침 점심 저녁 밥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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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내동지,반산지,백마강,산직지,함양지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내동지 상류엔 2백평 내외의 둠벙 이 있어 조황에 따라 연계출조도 가능하다. ◈가는길:부여를 기점으로 한다. 부여에서 대천 방면으로 약 2km 가면 규암사거리 에 이르고, 좌회전해 5km 가량 더 가면 학곡삼거리가 나온다. 임천 방면으 로 좌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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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옥정과 오룡동지내) 의 불루길..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좋은 낚시터인데..... 이렇습니다... 이렇게 좋은 낚시터인데... 몰지각한 사람들이 먹고 그대로 버려불고.... 이곳에 낚시온 태공이 잡은고기...다 불루길이다....붕어는 간곳없고... 오룡교 위에서의 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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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시대와 지리산 시대를 중심으로 - 송수권 ‘나의 삶 나의 문학’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밑 낚시터에 나와 앉았으면 개수통에 구정물을 퍼다 버리듯 샛바람에 비를 몰아다 된창 물우박을 뒤집어씌우기도 한다. 어느 날 밤은 모포 한 장에 살추위를 녹이려고 개양할미 집에 갔다. 할멈, 나 예서 하룻밤 유하고 갈테니 그리 알아. 아랫목을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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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사막’‘절벽’‘햇빛만이 내 유일힌 정부’‘손금’‘부패한 빵’‘좋은 시절’‘당나귀’‘사월’‘토마토’미생‘외 여러편 - 장석주 시.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낚시터로 가는 길을 묻는다 - 장 석주 시 ‘사월 ’ 선량한 사람들의 소규모 살림살이, 목청 좋은 시냇물과 종달새의 소리 없는 노래, 한 줄로 서서 오는 저녁을 바라보는 벙어리들, 꽃 지는 밤에 꽃 지는 걸 보는 모자(母子)의 미약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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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173) "인생 이야기"---(86) "프랜세스카여사의 눈에 비친 이승만"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나 내가 운전할때는 비단결 처럼 곱게 몬다고 남편은 나를 [실키 드라이버]라고 불렀다. 운전대를 잡으면 폭풍 처럼 격렬하게 달리지만 붓글씨를 쓰거나 시를 지을때는 남편은 잔잔한 물결처럼 조용했다. 늘 젊고 건강했던 남편의 특이한 성품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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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제 45코스 [속초 보광사&장사항&장사해변]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국동지 충혼비 [속초 보광사~영랑교] 구간 영랑호 남쪽 둘레길에서 바라본 황철봉(좌)과 북설악의 신선봉(우) [속초 보광사~영랑교] 구간 영랑호 남쪽 둘레길에서 바라본 인트라움 [속초 보광사~영랑교] 구간 영랑호 남쪽 둘레길에서 바라본 설악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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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의 저수지들 ~~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낚시터이다. ●찾아가는 길-정읍을 기점으로 설명한다. 고창을 목표로 22번 국도를 따라 10여km 가면 성내면소재지에 이른다. 면소재지 내 첫 번째 육교에서 좌회전해 2km 쯤 진입하면 우측 전방에 저수지 제방이 보인다. *고창군 대산면 덕림리 덕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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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대물터 내동낚시터에서....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동낚시터는 3,000여평으로 대호만에서 어부들이 잡은 토종붕어들을 구입하여 방류하고 3만원의 입어료를 받고 있는 관리터입니다. . . . ↑ 입어료는 선불이고 2인용 좌대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2인용 좌대 사용료는 평일 일만원, 주말 이만원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