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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아해 | 그림 조원희 안녕하세요. 조금 늦은 모임후기입니다. ^^ 혹시 기다리셨을까요? 기다리신 분 모두 소리질러~~~ (야밤에 혼자 기분이 up되었습니다. 어도연 효과)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도서는 《문 밖에 사자가 있다...

진짜 여자로서 불행한 사람이야! 열아홉에 너 낳고, 니 아빠 그렇게 되고 빚 갚고, 지금까지 너 키우느라고 내 인생 없었어 알아! 너도 내 딸이잖아! 근데 어떻게 남들보다 나를 더 이해를 못해줘! 크게 소리내어 우는 윤아의 엄마 2. 어른들 일이라며 선...

타고 갈래 2층에 유진이랑 참 유진이도 한 인물하는 윤아가 좋아하는 동생이지여 언제 함 유진이 사진 공개해보겟습니다..관심...울 윤아 하는말...나 잘거야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옆에서 못자게 괴롭혓지여..우와 그랫더니 일어나는겁니다 잽싸게...

용한이의 세쨋딸 윤아의 돌잔치..^^* 태어나서 첫번째의 생일을 맞이 하는 윤아의 촛불을 밝히는 아빠 정용한.. ㅎㅎ 돌잡이를...좋아 한다 그치?? 용한이네의 다복한 가족 사진~ 용한이네의 딸들과 누님~ 그날의 이벤트로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이쁜 언니...

수 없구나 천국에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고통이 없는 세상에서 항상즐겁게 건강하게 잘있을거라고 엄마는 믿고 싶어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딸 윤아야!잘있어 외롭다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잘 있으면 먼훗날 천국에서 만날 날이 있을거야 사랑한다 윤아야

아들 딸 구분하지는 않았지만 막상 손자가 태어난다고 하니 오래 된 체증이 확 뚫이는 것 같다. 대가 이어지는 것을 보게 되니 내가 할 일을 다 이룬 것 같다. 손녀 만 셋이라서 농담반 진담 반으로 며느리 둘에게 " 아들 낳으면 선물로 현금 **을 주겠다...

아윤이가 있었기에.. 아빠가있다라고 생각하고 지낸지 3년.. 우리 아윤이가 하늘에서 아빠 지켜보겠다란 생각때문에.. 견뎌내보려 하지만 자꾸 무너지는구나.. 너무나 이쁜 아빠딸 아윤아.. 행복해야한다.. 아빠가 진심으로 빌어줄께.. 아빠도 힘낼께...

부산 광안리 바다. 앞에 살적인데 내가 두 딸을 키우며 30대 일때인데 나는 401호 살고 서울말씨 쓰는 윤아 엄마 안젤라는 501호 사는데 같은 남천성당 다니고 같은 레지오 단원이라 서로 오고 가고 가까이. 지나는데 안젤라도 딸이 둘이다 한번씩 심한...

아버지..? ' " 어허..조용..." [ 그래~~주말인데....뭐하는가? 회사에는 안나갔을테고...] [ 아~~~자네한테 내가 말을 안했었지...내딸 윤아... 오늘 안회장님 손주녀석이랑 약혼한다네..! ] [ 오~그래? 이런..자네~나한테 한마디도 않더니...그래...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