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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안받고 알바하고 월세는 엄마가내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함 월세 내주는거 저번에도 월세낼 날짜에 이번에 어렵다고 모은돈으로 내가 먼저내라해서 내고 그러고 몇주뒤에 다시 받고그랫는데 하 이제 나보고 내라네 진짜 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다...

일 많이 하고 잘 하는거 아는데 티가 안나고 매일 칼퇴하니까 위에선 일 많이 안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안타깝다고 티 좀 내래

[탈북민 김소희 전도사 간증] Ep. 2 | 말씀 600절?! 암송 후에 온 놀라운 변화 [북한 선교 간증] 제 3편 | 북한 특수부대 요원 양성소 | 최광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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