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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 엄마 학교 자주 가는건 치마바람 때문 이고, 내가 학교 자주 가는건 교육열 때문이지. 며느리에게는 시집 왔으니 이집 풍습 잘 따라야 한다 말하고 딸에게는 시집 가더라도 자기 생활은 꼭 가져야한다 말한다. 며느리 친정 부모에게 주는 용돈은 몰래...

나는 옳고 상대는 틀렸다? 이럴 때 굳이 한자어로만 존재 가능한 것인지도 몯고 싶지만 어쨋든 신조어 한자로 구성하여 "아타시비"...뭐 내로남불도 나쁘지 않구서만 어쩐지 격이 낮아보이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 새해 첫날부터 그다지 좋은 이야기로 시작...

뭔가 어감도 느낌이 있다니까?? 한자로 이뤄진 것 같아ㅋㄱㅋㅋㅋ저게 정확히 뭔 뜻인지 몰랐을 때도 한 번 듣자마자, 아 지도 그랬으면서 남이 그러면 씅낸다는 뜻이구나하고 한 번에 착 붙어서 하마터면 엉뚱한데다가 내로남불 쓸 뻔

녹림” 도 고사성어에 속하며 또 흔히 쓰는 “등용문” 과 “미망인” 등 2자성어나 3자성어도 이에 해당합니다.​ 1. 내로남불 ​“똑 같은 일도 내가 하면 로맨스 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 라는 말은 한자로 쓰면 아애타불(我愛他不) 이라고 할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