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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여시의 목이 활처럼 휘었다. 20개 베개와의 잠자리 후기 빅데이터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멱살잡아도? 절대 터지지 않습니다. 변형? 되지 않습니다. 좀 때렸다고 표정 어두워진거보소 야 표정 안푸냐? 내루미 베개 누가봐도 내루미 혀모양인데 경추베개라고 우기고 있는 베개. 쿠팡에서 온거보고 내가 시킨 과자일까봐 헐레벌레 깠는데 진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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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억을 더듬어가며 오래전 맛집도 찾아보고! - 부산시 범일동 맛집 찾아 헤메고 수정산 언지리 작은 산 돌아보기~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릎쏴~, 엎드리쏴!~ 심지어 허리 돌려 쏴 까지~ 과녁을 보이 9점 안에 드갔는기 하나또 없구마는~ 내가 지나가이 두손을 내루미 심호흡까지!~ 어디서 본거는 있어 가지고~ 빌란넘도 다있네 참말로!~ 보림사 텃밭을 지나 돌탑봉으로 올라가는데 숲에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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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뭐 하시노? - 대전시 주변 나즈막한 산을 돌다 더위를 묵고~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까정 올라가이 정자에 다리를 언지가 세상 핀한 자세로 누버있던 준할배급 아지매들이 뫼들이 올라오이 후닥닥 치마를 내루미 내외를 한다!~ 여가 무궁화어린이공원이라꼬?~ 철계단과 나무계단을 번갈아 가미 올라서이 허걱!~ 이기 뭐여?~ 구디 우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