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은 역시 내리사랑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전에는 점심사먹여 보내시더니 오늘은 시간때문에 보수교육받고 하차하고 부랴부랴 올라가려는데 밥못먹었다는 말들으시고 햄버거셋트에 최애 메로나2개를 공장앞 배달까지.....!! 함평의 자랑 우리 개똥이형님,형수님덕분에 진짜 너무 행복합니다...
-
[마감] 2024년 여름방학 합동연수 내리사랑 후원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사랑 후원금 모금을 마감합니다. 모금 목표 금액을 훌쩍 넘었습니다. 그것도 반나절 만에.. 선배님들의 뜨거운 내리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했습니다.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이번 여름방학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에 쓰일 예정입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리사랑과 치사랑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릴 애호박은 돌려깎기한 파란 부분만 채썰어 볶았어요. 세연이의 이모 할머니 (!) 와 통화하다가 내리사랑과 치사랑에 대하여. 결론은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라지만 실은 이번에 아들이 방문하는 사유인즉, 이 주전에 밤길에 컴백홈 하던...
-
디자인위원 23 문민경 1차 디자인 (내리사랑의 크기는)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지디자인 1차 내리사랑의크기는.pdf 271.71KB 시간이 너무 없어서 일단 이렇게라도 올립니다 ㅜ.. 차분한 톤, 초록 노랑, 햇빛을 위주로 디자인 할거고 지금까지 제가한 디자인과 달리 이번에는 공간적으로 여백을 많이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내리사랑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사랑 늦은 아침 투덜대는 아들 프라이팬 뜨거운 사랑 달걀 아들 입속으로 들어간다 늙은 엄마는 아들의 그 모습도 다 사랑이다 온몸으로 그 뜨거운 열기 오롯이 감내하는 프라이팬 무엇이든 받아주는 그 사랑은 내 어머니가 그랬듯이 나에게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혼자도 감사입니다. -내리사랑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도 감사입니다. -내리사랑 꽃이 피었다 진다하여 꽃을 잊는 것이 아니더라. 그 꽃 피었다 지면 저 꽃 다시 피어 잊은 듯 처음인 듯 피고 지고 피고 지고 부모님 떠나시면 잊혀진 것이 아니더라. 그의 자식은 또 그의 자식을 낳아 잊은 듯 처음인 듯...
-
1304기극기주 이벤트내리사랑주신 마가모가족분입니다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고 훈단으로 복귀히는것입니다 내일저녁7시에 마가모카페의자랑 9999응원있습니다 많은참여바랍니다 천자봉정복에 내리사랑을주신 1294원영욱엄니 감사합니다 찬조해주실분은 댓글도남겨주세요 . ❤️~~1270김정민부 찬조 5216번 ❤️~~1294기원영욱맘찬조...
-
장손 프레임 씌우기와 보여주기식 내리사랑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님께서는 저희 아이에게 “할아버지 차 타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해. 할아버지가 곧장 날아올게!” 라고 말씀하시면서 내리사랑 손주사랑 할아버지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막상 저희가 집까지 오는 길은 당신 차가 아닌, 고모님 차로 오게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