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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 내 인생을 내 맘 대로 살 자유도 주신 주님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내가 싫다는 사람을 데려다 사는 그런 사람은 자기 정욕을 사랑하는 것이지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토킹이죠. '니가 괴롭든 말든, 나는 너를 따라다니겠다!' 아,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로맨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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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맘의 일기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아도 파약을 먹으며 낳은 아이라 맘 한켠엔 미안하고 죄스럽기 까지 한데 병원가서 주사바늘을 여기저기 찔러댈 때 마다 내 가슴에 찔러 대는 것처럼 아팠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활발 하지않아서 친구들과 어울리지를 못하고 학교 하고 집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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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씨앗헌금에 대한 응답(주는 베푸시며 때론 취하시네 내 맘에 하는 말 주 찬양합니다~) 201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비를 댈수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남편의 말이 틀린 것은 없었구요.. 그래서 그것을 두고 기도를 했습니다. 동생이 정말 미국에 가야하는가에 대해서요.. 이러한 눈에 보여지는 상황속에서 가야하는가에 대해서요.. 가야한다면 정말 그 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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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내맘 몰라주는 너는 바보 # 200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하하 -_-ㅋㅋ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 너.. 왜.. 내맘 몰라주는거야.. 바보같이.. '하늘아~' 내뒤에서 뛰어오는 내 단짝친구 , 고등학교때부터 지금 대학교 2학년 이 댈때까지 쭉~ 변함없는 내 단짝친구이다.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쭉 그렇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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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406장(내 맘이 낙심댈때) 201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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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내 맘이 그 맘이고, 그 맘이 내 맘이지!|野談集 아이구! 퍼뜩 와서 날 좀 살려달로고! 201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맘이지’ 싶어가주고 “그래요! 내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알지요!” 그러골라, 바지춤을 내리기가 무섭게 고만에 치마를 들씨골랑 참 뿌끈(힘껏) 끈안고(끌어안고) 자빠져서 막 구불었부렀는게라. 까짓거 누가 보게나 말게나 천방 밑에서 고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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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규호는 좀 더 자기 맘을 솔직하게 다 말해야댈 필요가 잇능거같아 파파 ㅂㅊ ㅅㅍ 202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 뒤로🔙뒤로🔙 짝🖐짝🖐 🚧스포🚧스포🚧스포🤦 뒤로🔙뒤로🔙 짝👏짝👏 뒤로🔙 가세요🚶 뒤로🔙 가세요🚶 빨리❕ 뒤로가스포 텍대⚠ 근데 진자 내가 윤건이엇스먼 진심 서운해서 바로 등돌리고 울엇을듯 나 보여주기 실은건가 이러고 흐윽...흑..끕....흐...흐엉....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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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펌]이것도..'삐딱한 시선'님이 해석하신..내맘이야. 200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려댈꺼야> - 위에서처럼 밥을 거짓된 환상으로 해석한다면, 여기서 불고기가 먹고싶은 주체는 태지가 아니라, 환상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이 사회입니다. - 항아리는 밥을 담아 놓는 그릇이지요. 즉, 거짓된 환상을 담은 이 사회라고 해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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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맘 알아줘야지 201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맘은 아는데 한번 들어주다 보면 자꾸 자꾸 들어 주어야 하고 그당시 엄마편 들지 못해 미안했던 마음은 짜증으로 바뀐다는 이야기 엄마는 너라도 들어줘야지 내 억울한 삶을 어디서 풀어내리 너는 무조건 들어줄 의무가 있다는 이야기 학자들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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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양푼 같은 내 가슴을 긁어댈 때가 있네 2000.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댄답니다. 맘 맞는 친구랑 소주 한 잔 하고 시원하게 울어보심이 어떨랑가요?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안도현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내 몸에 들어올 때가 있네 도꼬마리의 까실까실한 씨앗이라든가 내 겨드랑이에 슬쩍 닿는 민석이의 손가락이라든가 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