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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다 내부고발자만 피해볼뿐 2024.08.06
축구협회도 문체부가 나섰지만 변화는 없었다 가만 있으면 욕먹으니 형식상 행동하는 것 배드민턴협회가 변할까? 아마 다음 올림픽에서는 안세영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대회 명단서 빼고 설명도 안해"... 올림픽 방해하는 협회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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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쓸 데 없는 연예인 걱정, 뉴진스 걱정 2024.09.18
심경을 토로한 진짜 뉴진스 멤버들, 즉 아티스트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고집했다는 이유로, 마치 큰 기업의 '내부고발자'처럼 취급당할까봐. 이미 연습생 시절 개인정보와 ‘왕따’ 프레임까지 등장한 마당에 내부고발자에 대한 신상털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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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의 전형적 모습 2024.08.07
다른 선수들 입단속시키고 내부고발자 왕따 시키고 동료들로부터 외면 받으면서 더 고립되어 정신적으로 약해지게 만들고 협회가 아닌 감독코치진이 저런 성명 발표하고.. 똑같지만 끝까지 지켜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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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을 지켜야 한다. 이제 잘못된 행태는 좀 고치자 2024.08.06
안세영을 지켜야 한다. 이제 잘못된 행태는 좀 고치자 바른 말 하면 들어라 내부 고발자가 또 피봐야 하나 안세영 “내 원동력은 분노…배드민턴도 양궁처럼 됐으면” “배드민턴도 양궁처럼 어느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도 메달을 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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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전문제로 난리난 보잉 청문회 2024.04.18
중단시켰고, 수백대가 검사도 안받고 출고됨 - 비행기 부품들이 맞지 않아서 그걸 억지로 맞추려고 직원들이 타잔처럼 부품 위로 점프함 - 엔지니어가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하니 협박함 - 내 가족은 보잉 비행기 안태울거임 ㄴ 숨진채로 발견된 내부 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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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박사의 식민사학이 지배하는 한국 고대사 2023.11.24
저잣거리의 시정잡배만도 못한 짓을 하면서도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안 느끼는 파렴치한이 되고 있는지를 저자는 처참한 내부 고발자의 심정에서 진술하고 있다. 이들에게 연구 기금과 학회지 발간 및 활동비를 지원하는 관료들이 결국 이들과 야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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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있는 미스터리한 건물 2023.09.19
해. 현재 NSA 와 AT&T 는 이 베일에 쌓인 건물과 감청본부의 정체가 언론에 나간 뒤 입장 표명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내부 고발자의 폭로이고 확인, 표명되지 않은 사안인듯 함.) 프랑스 언론이 이 건물의 정체를 처음에 보도 했지만 별 관심을 안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