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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할까?” 세 번째 영화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긴 느와르 영화 <내부자들>입니다. 윤태호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이들의 추악한 뒷모습을 고발한 영화인데요.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타락한 언론인과 정치인들의 뒷수습을 도맡는 깡패...

에서는 청소년관람불가 국내 영화 1위에 오른 '내부자들' 주역 3인방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백윤식은 유행어가 된 영화 속 '이런 여우같은 곰을 봤나'라는 명대사를 언급했다. 이어 백윤식은 여우와 곰 중 어느 쪽...

별자리 추측해봤음! (갑툭튀 코난모드ㅋㅋㅋㅋ) 먼저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맡은 안상구! 자신을 폐인으로 만든 일당에세 복수...전갈자리일 것 같음 (느낌이 퐉퐉) <내부자들> 중 안상구의 명대사가 있음! "복수극으로 가자고. 화끈하게" 전갈자리는...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내부자들’이 감독판으로 새해맞이 극장에 걸리면서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흥행 성적 신기록을 세우고...예를 들어, 출세를 꿈꾸며 섬기던 언론 거물에게 배신당하자 복수혈전을 벌이는 깡패 안상구(이병헌)의 입에서 나온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