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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볼때마다 킹받네. 인상 각인은 되는데 가고 싶은 생각은 안듬. 안경 쓴 눈빛이 느끼. 지인이였으면 놀렸을듯. 내부자들의 이병헌이 생각난다, 가짜 팔. 뛰듯이 걸어서 숨차고 땀난다. 매트릭스의 네오가 지금 현실을 살것이냐 행복한 꿈에서 죽을 것...

맡았습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영화 '내부자들'이 세계관을 확장한 시리즈물로 재탄생합니다. 송강호는 대한민국의 여론을 움직이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역으로 출연하기로 했는데요. 영화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역할입니다. ● 혈중...

안상구(이병헌 분)와 지방대학을 졸업한 경찰 출신 열혈 검사 우장훈(조승우 분)이 협력해 부패 권력을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가상의 유력 언론 조국일보 논설주간 이강희(백윤식 분), 이강희와 대학 동창으로 국회의원으로 여당 유력 대선후보 장필우...

나간 팔에 장착된 의수를 보여주면서 해설된다. 이에 대해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우리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대하는 결정적 순간은 결국 자신에게 피해가 왔을 때 그것도 도저히 인내할 수 없는 신체-정신-재산적 손상이 있었을 때이며, 그 외에 우리는...

조국일보 논설위원이자 주간인 백윤식씨에게... 이러더군요... "남은 한 팔은 글 같은거 쓰지 말고 똥이나 닦으소" 영화는 영화일뿐... 하지만, 속은 시원하더군요. 이병헌씨 연기도 좋고(이 캐릭터로 이미지세탁 ^^)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이병헌씨 손과 비슷하게 의수를 끼고 생활하세요. 연휴때라 동네 반찬가게는 별로 바쁘지도 않는데 한사코 나와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어제 엄마랑 같이 가게에 있었는데 여섯시 조금 넘은 시간에 네다섯살 돼보이는 남자아이와...

보였다. 미용업을 오래 한 내 눈엔 의수 디자인이 내 팔 모습과 달라서 너무 보기 싫었다. 값싼 의수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한 의수처럼 나무토막 같았다. 고가 제품도 막상 보니 내 손과 피부 톤이 달라서 의수 위에 직접 색연필로 혈관 무늬...

오빠 팔에 매달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우리 아들이 준이와 내가 연기하는 거 보고 질투를 했는데, 나중에 영상 통화를 시켜주니 준이의 팬이 되었다.(웃음) -잠깐이었지만 극 중 박강이 연극배우 출신 모습이 나온다. 흥미롭게도 배우님은 연극배우...

영화 내부자들에 나오는 이병헌氏 손과 비슷하게 의수를 끼고 생활을 하세요. 연휴 때라 동네 반찬가게는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한사코 나와서 도와주시겠다고 하셔서 어제 엄마랑 같이 가게에 있었는데, 여섯시 조금 넘은 시간에 네다섯 살 돼보이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