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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드라마 | 2009.09.24 | 12세이상관람가 | 121분 왜~~~인지,, 추석연휴에는 영화를 하나 정도는 꼭 때려 주어야 한다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알수없는 전설이 있어서,,*^^* 동네 아짐들과 함께 늦은 밤에 영화관엘 갔습니다. ,,,발이 넓은 탓에...

갈등을 해소하지 못한다. [내 사랑 내 곁에]에 등장하는 사랑 이야기는,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지금까지...공식이 등장한다. 그 이야기의 결말은 주인공의 죽음으로 끝나는다는 것, 그 곁에 헌신적으로 끝까지 그를 간호하는 누군...

지루한 결말을 맞을 그들의 긴 연애보다는 8월의 장마처럼 금세 끝나버린 사랑의 안타까움이 더 아름답다. 2007년, 일본에서 동명의 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 Christmas In August] | 1998년 | 허진호 영화포토 수지의 세 번째...

영화 '내사랑 내곁에' 에서 김명민은 루게릭 병을 앓고있는 역할로 나온다. 예고편만 봐도 소름이 돋을정도인 그의연기... 아직 보진 못했지만 정말 보고싶은 영화이다. 잡지 화보 '싱글즈' 에서… 김명민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싱글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