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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람의 언덕님의 글을 읽고 나도 찾아보니 악보도 반주음악은 더구나 없는 희귀한 노래라서 얼른 반주 만들어 연주해봤습니다 나도 노래나 가수에 대해선 잘알못

우리 사랑을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두 손을 모아 그댈 위해 기도해 영원한 곳에 다시 만나도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내 사랑은 당신뿐 그대 없는 이 세상은 허무해 힘든 삶 속에 나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보고 싶은 그대 외로워 울지...

이명훈 님의 노래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악보인데 틀린곳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