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월 17일 삼계에서 광산사까지 걷다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내서 삼계에서 출발하여 광산사까지 13Km 걸어 갔다오니 12시. 땀난 여름과 달리 가뿐하다. 무학산 앞쪽 마산보다 추운데 공설운동장 따뜻한 곳 매화 폈다. 감천을 거쳐 광산사까지 걸어가며 옛날 불심독실한 할머니들 중리와 중리역에서 걸었을 것...
-
[감천 삼거리] 전국 중식당 주방장들이 기피하는 요리 용수탕면을 이제 부산에서 맛 볼 수 있다고 ~ 실크로드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아 내서 만든 요리, 너무 가늘어서 삶는 과정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고, 면이 빨리 퍼져서 서로 붙어 버릴 수 있느데다가, 다른...생각되었으며, 가격이 고가여서 특별한 외식을 하고 싶을 때, 맛집기행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적당하리라 생각되었다, 카페...
-
서부산 근현대 시간 여행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점인 감천사거리 정류장으로 간다. 피란수도의 대통령 관저(경무대) 등은 '임시수도기념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양수열 영상미디어 기자 부산 시민들의 '솔(soul) 푸드'인 밀면의 탄생 이야기, 국제시장의 옛 풍경, 피란민들의 판잣집 등을 자료로...
-
부산, 해운대, 바다 201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대, 감천문화마을, 송도케이블카, 부평동 깡통시장, 책방골목, 달맞이길 카페, 다대포 바닷가 야경. 유토피아님, 사슴님, 강쥐맘님, 조리맘님 등 많은 분들이 정보를 주셨습니다. 엄마는 평소에도 별로 하지 않는 집안일을 다 팽개치고 연구를...
-
大 자연의 향연속으로.... 201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은 맛집을 찾아서 점심을 후하게 잘 먹었습니다. 종종 지나면서 한번씩 들려야겠습니다. 내서로 컴백하여 지원자에 한해 무학산을 오릅니다. 감천저수지입니다. 지원자1 : 엘스월스님! 지원자2 : 허붕붕님 = 떡실신 직전입니다. 셀카질! 턱밑에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