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있다. 내소사 절 입구 600m에 걸쳐 늘어선 하늘을 찌를 듯한 전나무숲도 장관이다. 내변산 깊숙한 산중에 직소폭포는 20여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고 폭포 아래에는 푸른 옥녀담이 출렁댄다.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숨길 수 없는 가슴속 홍매화 한 송 돌 틈사이에서 낙옆 뚫고 가냘픈 몸매 끗끗하게 일어나 봄 소식을 전해주는 내소사 노루귀 꽃. 요즈음 괘나 쌀쌀한 날씨에 많이 상한 모습들이다. 야생화 들을 잘 찾아주는 동생. 아직 좀 이른 귀한 산자고를 찾아 주기...

바지락 비빔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다. 식사 후 근처 채석강 관광. 어째 강원도 날씨랑 부안 날씨가 바뀐 듯. 기념촬영. 내소사로 가는길에 들린 어느 쉼터. 내소사. 천년된 느티나무. 이날 하루를 마치고 대전 노은농수산물시장 도착. 오후 5시 2분 해산...

보니 왔었던 기억이~ 이로서 서해랑길은 아니지만 내변산 내소사와 직소폭포 탐방을 마무리합니다 해변에서 바라본 고사포야영장...시간이 되어서 잠시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어제는 정말 날씨가 도와줬네요 고사포야영장에서의 해를 보내고 다시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