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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의 찬미 / 나종덕 201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는 이가 늘어나면서 국내 시장에도 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우리가 즐겨 먹는 굴은 여전히 최상품은 대부분 수출한다고...먹는 굴도 충분히 맛있다. 하지만 품질이 우수할수록 내수 시장에 집중해 소비하는 이웃 나라들을 떠올리면 씁쓸한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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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 - 이길재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내술 다 어디로 간거야 [오마담] 사장님이 다 드셔놓고~~~ [페이지] 014 [김사장] 내가? (미스곽을 향해) 야, 술 더 가져와 [미스곽] 사장님 안주가 없네 [김사장] 넌 안주로 식사를 하냐? 그러니 똥배만 나오지 [오마담] 알아서 가져와라 [미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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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식당가~~ 201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점 짬뽕 043-213-3553, 216-7722, , , 율량동 럭키 아파트 앞 상가에 있어요. 가격은 4500원입니다. 38) (시계탑앞)돼지부속구이~간바지구이 043-273-4211 시계탑 바로 옆에 하얀색 간판에 '돼지 부속구이'란 고기 집에 간바지 구이 일인분에 오처넌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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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월급날... 200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빠진 내수경기 때문에... 더군다나 꽃에 관한 일을 하다보니...(사실 공산품처럼 규격화란 것이 상당히 어렵다...물론 나도 이...것에 아주 민감하다. 하여튼...그래서 혼자,오늘도 짬뽕에 소주 한잔을 마시고 있다. 어찌보면 참으로 안스럽기 거지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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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 kajol 의 신혼 여행기 (8) 200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짜면(짬뽕과 짜장면)과 우동을 먹었다. 김치와 깍두기, 단무지와 양파 등이 밑반찬으로 나와 그럴듯 했는데 세 음식 모두 뭔가 맛이 좀... 어쨌든 듬뿍 들어 있는 야채와 '정상적인' 면발로 배를 채웠다. 간혹 한국인 남자가 필리핀인 여자의 팔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