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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려고 귀후비개로 파봤지요. 엄~청 큰 귀지가 떠억 하니 나오더라구요. 조금더 밀어넣어 살짝살짝 긁어 내는데 시원~ 해야될것이 뭔가 더 걸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알아서 빠지겠지.. 방치했던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귀지를...

아침에 청소하고 귀가 가려워서 귀후비개로 귀를 팔려던 중... 모기가 그쪽 귀에 올라 앉더이다~ 이 미련한 아지매, 모기...부끄러워 말 못하고 주섬주섬 옷 입고 애들이랑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내시경 결과 정말 조그만 더 깊이 들어갔으면 고막이...

빠름) 글쎄 쇠로된 귀후비개로 정아귀를 쑥~ 찔렀어여 당시에는 외관상 아무렇지도 않고 정아만 울길래 달래서 업고 재웠는데...의사 샌님왈"큰일 날뻔했네요" 순간 가슴이 철렁.. 고막 바로앞에가 찢어져서 피가 고였다네요 내시경을 보니까 고막반...

광섬유귀후비개 - 빛이 들어가면 끝자락에서도 여과없이 빛이발산되겠죠... 판매용으로는 수익율이 저조해 판촉물이나 단일성...시원하게~귓밥이 잘~보이겠죠...ㅋ 거울이나 led전구,내시경같은 장비가 달린거는 생각해보니 단가때문에 ㅋ [출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