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3월에 콘서트까지 가게 됐거든요..그거 2일쯤이야 어떻겠어, 이랬지만 솔직히 그 후유증이 꽤 길잖아요. 2011 빅쇼도 아직까지 기억나는데!!!!!!! 그러니까 뭔가 제 딴에도 대책이 필요할 거 같아서 이렇게 조언 구해봐요. 음, 그리고 공카에 계신 제 후배...

모두 내신대비때는 진도 올 스톱이라 지금은 중간고사 대비로 학원에서 만든 교재(1권-프린터물)로 수업하고 있구요.. 과제집착력(수학)이 강해서 모르는 문제 나오면 절대로 답지 안보고 1시간이라도 풀려고 애쓰는 편이구요.. 승부욕이 많고,순간집중력...

드림핏 콘서트에도 가서 서울교대에 대한 정보도 얻고, 캠퍼스도 둘러보면서 1년 후엔 꼭 16학번, 사향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입시! 전 내신이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2학년말부터 교대로 올인 하면서도 “난 정시로 가야지...

때문에 내신 걱정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비평준화는 연합치지? 공부 열심히 해 둬..! 3.시험 - 시험..참 걱정되지...하면 되는거거든. 마킹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굉장히 많이하고.. 좋은 선생님 걸리면 잘 바꿔주는데 답지 안바꿔주시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