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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 [동물병원 올 일 절반은 줄어들게 만드는 영양제 빅데이터!] 내 개인적 의견은 영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싶어 사람이랑 다르게 사료 자체에 영양분 잘 배합해서 나오긴 하지만 사실 그것만으로는 질병예방 차원까지 가기는 힘들고 결국 우리애가...

발톱이 날카로워서 진료볼때 발톱부터 깎는데 길고양이들 치료해주고 다시 방사시키려하거나 마당냥이거나 이러면 발톱 안 깎음 나가서 그걸로 살아야하니까 가끔 치료하고 정들어서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거나 밥주는 냥이였다가 키우게 됐다고 확인되면...

심해 병원에 입월을 식혔다 탈수 증상있어 그대로 나두면 죽는다고 하여 ..... 나가죽으면 그럭커니 하는데 살려고 들어온 것을...하루 더 입원해서 25일 날 퇴원해왔다. 동물은 보험이 적용안되어 입원비에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 가게 와서도 먹지 않아...

우리집 강아지가 잔병치레가 많아서 그런가 내가 너무 과잉보호?를 하는거 같아 잠깐만 아파도 병원가고 그러거든.. 자주 가는 동물병원 선생님도 내 사정(유기견 보호소에서 아픈 애 입양) 알아서 나쁘게 말씀은 안하시지만 이런거 가지고 병원 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