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000원 파란색 1500원 노란색 2000원 연두색 3000원 체크무늬 5000원 까지 있습니다. 물론 정식을 포함. 별도의 메뉴도 있고요~ 회를 별루 안좋아하는 입장이라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 TBC를 지나 두산오거리 에서 우회전 하시면 있습니다. 이상...

왔다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힘들게 시간내서.. 호텔뷔페 가자는거.. 친구한테 들었다고 수성구에도 내안에 있다고... 늘 스시이로까만 가다가.. 들안길이면 맛날거 같아서.. 거기 가자고 멀리 갔는데.. 와.. 진짜.. 횡 한데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않고 안으로 모이게 만든 접시에 담아준다.) 라든지, 실내 조명을 높낮이 조정해서 켈빈(절대온도를 나타내는단위: 조명을 온도에 맞추어 조절하여 음식의 색을 차갑게 ㆍ혹은 따뜻하게 만들 때 사용된다)을 낮게 하여 따스하고 부드럽게 보이도록 한 거...

보는 삶이 되어야겠지요? 사람이 살면서 하루 단 한번이라도 내안에 있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힘내라고 작은 속삭임으로 용기를...것 갇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훨씬 행복해질거예요. 들안길 우리님들 무더운날이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하루의 행복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