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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작품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첫 주연작인 <내안의 그놈>에서는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동현’ 역을 맡아 액션, 멜로, 청춘 드라마...

공개했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장판수’와 고딩 ‘김동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다. 배우 박성웅이 명문대 출신의 스펙을 갖춘 엘리트 재벌 조직 사장 ‘장판수’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

잘 도와주시더라. 내가 연기한 것보다 결과물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월 9일 개봉하는 '내 안의 그놈'은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저씨 판수(박성웅)를 덮친 뒤 서로의 영혼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을...

배경적으로 하는 영화를 많이 만든 감독인거 같다 우선 내안의 그놈 영화는 서로의 영혼을 바뀐체로 살아가는 영화이다 서로의...바뀌고 나서 강자로 살아간다. 약간의 코믹함도 있다 나중에는 동현 (진영)이와 현정 (수민)이가 교내 친구들과 더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