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사람내음 느끼며, 잠깐의 여유를 느끼는 공간으로...더불어 걷는 길입니다.
중년의 문턱이라네이곳 우리들만의 공간에서 칭구들의 향기로운 내음을 음미해 나가며 그동안의 세상사...
영혼이 쉬어갈수있는 공간으로 대문을 활짝열었습니다...쉬면서 참 사람 내음이 나는 우리가 되어요...
돌고있어요.고운 흙 내음과 차향 가득한 이야기가...차실로 차한잔 하러 오세요.시간을 만드는공간-도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