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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아 김원석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대답하면 "너 말고 네 아범" "예솔아" 아버지께서 부르셔 "예" 하고 달려가면 "너 아이고 네 엄마" 아버지를 어머니를 예솔아~ 하고 부르는 걸 내 이름 어디에 엄마와 아빠가 들어 계시기 때문일거야

내 이름 / 예솔 김연희 내 이름은 세개다 처음엔 유나裕娜 였는데 세계지도를 너무 자주 그려서 연희娟希로 바꾸었다 그리고 문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받은 이름, 예솔이 있다 그런데 내 이름으로 된 노래가 있네 이래뵈도 나 이런 사람이야

Side A 1. 내 이름(예솔아!)/이자람 2. 예쁜꽃을 드릴까요?/이자람 3. 꼬부랑 할머니/맥 4.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맥 5. 당신 생각뿐/이규대 6. 내이름(예솔아!)/연주곡 7. 밀려간 세월/연주곡 Side B 1. 석탑/이규대 2. 밀려간 세월/이규대 3. 사랑은...

♣ 내이름(예솔아!) ♣ ♣ 아름다운 우리문화 ♥ 정원기의 국악 아카데미 ♣

많이하는 곳은 손! 우리의 손이 만일 없다면 어떨까요? 손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의 손을 그려보고 예쁘게 꾸며보았답니다~ <나의 이름을 꾸며요~> 내 이름을 모자이크 기법으로 색종이를 채워보았어요! 알록달록 예쁘게 완성이 되었답니다! <바깥놀이터>

내이름(예솔아)-이자람,이규대.mp3 지난 주 학회 임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전국 국문학, 음악, 국악 교수들 중에서 대표자 몇 명만 모이는 자리. 서울역 옆 티원(T園)이라는 곳에서 회의를 했죠. 음식은 기본을 시켰는데, 뭐가 찔끔찔끔씩 나옴.. 나 그런거...

부르셔 예 ~~ 하고 대답하면 너 아니고 네 엄마 기억하실 것입니다. 80년대 중반 나온 아빠와 딸의 노래 <내 이름> 일명 예솔아~~ 오늘은 예솔이(본명 이자람)를 낳고 기르신 아빠 이규대와 엄마 조연구의 이야기입니다. 두분에 대해서 낯 선 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