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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이요~~🦍💭💭🐾🐾 라인댄스따라서 힘내는 목욜되세요~~ 노래도 함 따라해보믄 기분전환도 되지요...😸 어차피 내가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쟈~~~ 천년을 캑캑!!---😝살리요~~🎶몇백년을 살다가리요. ..🌈🦍🐾🐾💭

작사: 상준, 작곡: 소산)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랄랄라 차차차, 차차, 차차차, 차차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천 년을) 살리오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있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 년을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이런 거 오빠한테 말해도 되나?? 하소연 좀 들어줘…ㅎㅎ 미안해 좋은 말만 들어야 할텐데… 내가 가고 싶었던 학교 추가 합격으로 붙었는데 드디어 경기도로 상경하나 싶어서 엄청 좋았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나 이학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