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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감동의 나눔을 실천하시 곳! 가난한 이웃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울러지는 곳^^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늘 민들레를 응원하며 따듯한 나눔에...

내일도맑음 초대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블랙리스트 상에는 없지만 구디 멤버죠 산사태 때는 저쪽 운영진을 살짝 두둔하기도 하고 때로는 저쪽 운영진에게 쓴소리를 하기도 했었죠 어쨌든 저족 운영진 적극 지지자는 아니었음

에스더 픽업을 한 후에 '눈물의 여왕' 몰아보기를 했어요. 한 낮 온도가 영상 4도라서 하루 종일 춥게 보낸 느낌은 있지만 드라마에 빠져 울다가 웃다가 3시간이 금방 가버렸네요. '아빠가 이상해' 이후로 4년 만에 드라마 보다가 울어봅니다. 그것도...

내일은 맑음 / 신광진 누구나 세월이 지나면 나이를 먹고 건강한 몸도 소리 없이 찾아오는 짙은 어둠 가시로 자란 상처가 덧난 처절한 외로움 무심코 뿌렸던 어둠의 씨앗 거둬야 하는 업보 맑고 깨끗하게 그려 가는 남겨둘 마지막 사랑 마음이 닳도록 두...

하루를 시작하며 누구나 루비 빛 꿈을 가슴에 품는다 종일 날씨가 흐린탓일까 일어나도 누어도 심기가 불편하다 비 구름 지나가면 좋은날이 오겠지.

정두리 동시작가님이 2016년 동시집 [내일은 맑음]을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상재하였다. 최용 아동문학평론가는 동시집 말미에 <생명의식의 모성성과 현실 인식의 건강서>이란 발문을 썼습니다. 정두리시인은 1982년 [한국문학]에 시, 1983년 [아동문학...

얼마 전까지 무더위가 지속됐는데 그래도 조금 날씨가 선선해져서 다행이야 다가오는 겨울이 너무 춥지 않길, 그 후의 여름이 너무 덥지 않길 기도할게! 몸 건강히 다녀와 god bless you🍀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거나, 심심하거나, 공허할때 여기로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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