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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96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 활 여섯 순을 쏘았다. 신구번의 군사를 점검했다. 97 2월 17일 (무신) 맑다. [양력 3월 30일] 98 나라 제삿날(世宗의 祭祀)임에도 공무를 보았다. 99 2월 18일 (기유) 흐렸다. [양력 3월 31일] 100 2월 19일 (경술...

나 이제 끝났다고 짱난다고 그랬더니 집으로 걍 오란다 ㅎㅎ 떢뽀끼 사들고 집으로 8시가 넘었네 으휴 장한평 갈랬더니 내일 가야겠다 넘 늦어서 떢뽀끼 먹고 계란삶아놨네 ㅎㅎ 김스방이 두개먹고 식혜한잔 먹고 졸았다 ㅎㅎ 이러니 살찌지 ㅎㅎ 영아...

10월 29일) 이틀 뒤에는 이렇게 쓴다. “나는 절망에 빠진 채로 문제를 향해 돌격했다!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후퇴하느니, 이 요새 앞에서 피를 뿌리고 죽는 편을 택하리라.” 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입니다. “최대의 난점은 정복한 거점들을 그 안에서...

토요일 내일은 한낮 기온이 오르고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습니다. 경상권 내륙의 경우 낮 기온이 30도 안팎 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