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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tue.맑음 입원과 노마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ed) 몇 시까지 가면 될까요?(나)" "13일은 강남 차 병원으로!(에)" "오늘은 엄마가 저녁에 오겠대(에)" "ㅇ ㅋ 아부지가 9시 30분 까지 갈 테니까 아무 걱정 말고 수술 준비 하시라(나)" "내일은 주차 공짜 래(에)" "강남 차 병원 맞지? 36k 1시간 am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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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맑음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업 해준곳에 기둥 세우고 앞쪽으로 문틀 세우고 천막지와 차광막 작업 하면 된다 하루에 문짝 한개씩 만들고 있다 문 2개 이틀 만들고 내일은 쪽문 만들고 그리고 천막지외 차광막 쒸우면 끝이다 차고 직압 끝내면 또 뭘 가지고 놀이 취미 활동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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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1월10일 맑음 - 짧은 만남, 긴 이별?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9시부터였지만 어쩔 수 없이 점심시간에 나올 수밖에 없었고, 그것도 차가 밀려서, 일찍 온 다정이가 먼저 만나기로 했고, 우리는 연천의 맛집인 비빔국수집에서 첫 만남을 가져야만 했다. 수컷의 향기가 나는 정인이! 남자가 된 정인이는, 이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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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맑음.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쪼이며 내일 한나절을 고향 선,후배님들과 함께 지낼 요량이다. 도심 속 고궁을 거닐며 말이다. 치과에 다녀 곧장 집으로 왔지만 이번 주 분량우ㅏㅣ LMS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미술치료 과목 한 갤르 수강하고서야 아내가 끓여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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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월요일 맑음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ㅡ월 마지막 날이다 실컷 아푸고 출근합니다 아침풍경 멋져서 한컷 서초 도착 난리부르스다 어쩜 한번도 치우질 않았는지 ㅠ.ㅜ 이렇게 쓰기도 힘들겠구만 대단합니다 청소부터 시작 에휴 막내 출근 소장 출근 마지막으로 직원출근 어지럽죠 한다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