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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죠... 200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네요~^^; 내일의 죠를 2일에 걸쳐서 봤습니다. 어렸을때 티비에서 봤었던 허리케인죠가 생각나더군요... 그주제가도 기억나고요...^^;(바람찾아 달린다아~맞나?ㅡㅡ;) 저번에 만화책장면중에 기억에 남는부분에대한 글이 올라왔을때 그 대사...호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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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tomorrow`s Joe) 200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왕이면 그에게 세계타이틀까지 안겨줬으면 좋으련만 작가는 결국 판정패로 막을 내리고만다. 하긴 어떻게 보면 오히려 그런 결말이 비교적 더 현실적이기도 하겠지만. 나는 이 만화를 읽으면서 한 마리 고독한 야생늑대인 야부키조에게 반해버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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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님들의 바이블 애니 내일의 죠 2018.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초의 극치를 달리는 만화 아 섹소폰으로 연주하는 배경음악 찾아서 넣고 싶은데 도저히 능력이 안되네요. 죠가 죽고 카를로스 머리 하얗게 새고 백치되는 결말이 압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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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제가 생각하는 멋진 결말....!!! 200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13권쯤에 '후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암흑시대라고....'이걸 생각하면서 짠 저의 결말임다. 그리고 가츠는 마지막으로 내일의 죠처럼 "불태웠어 거멓게.."라는 명대사를 남기면 어떨까 싶네여 (가츠는 검은색이 어울리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