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뭐라 하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그냥 떠납니다. 대천해수욕장 성수기 때는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저녁 무렵이라 역시 사람이...빵빵하게 채워 넣습니다. 내일부터 남쪽을 향해 천천히 내려가려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아예 죽 내려가서 진도까지 가볼까...

내일대천해수욕장 날씨알려줘대천에사는사람

대한민국 날씨가 올해처럼 무더위와 땡볕으로 지옥의 한증막을 연상하게 한 것은 처음이다. 언제인가 속리산 묘봉을 산행하고 하산하다 숲속을 뚫고 나오며 겪었던 습도 100%를 여름 내내 반복했던 셈이다. 지구온난화라고 역설할 때 반신반의하던 세상...

누웠다. 내일 당장 남편과 아들이 입을 드레스셔츠가 다려져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그리고는 저녁때까지 내처 잤다. 참으로 오랜만에 자 보는 깊은 잠이었다. 눈을 떴을 때, 사방은 깜깜했다. 새벽인지 저녁인지도 분간이...

사진 많이 찍어서 올려줄게용 ㅎㅎ 시골집 보령에 잇는데 대천해수욕장이랑 짱 가까움 ㅎㅎ 약간 시골은 머리 식히러 가기 좋은...식이오빠랑 수빈오빠랑 가용 ㅋㅋㅋㅋㅋ 요즘 날씨 엄청 더워요 ㅜㅜ 오늘도 30더까지 올라갓대 ㅜㅜㅜ 더운데도 고생...

손주들만나러 대천해수욕장 동네 왔습니다 바람도 심하게 불고 눈발도 날리고 노인네 얼어 죽게 춥네요. 한화콘도 로비에서 회떠...많네요. 추워서 해수욕장도 못보고 방콕하다 갈것 같아요. 내일부턴 봄 날씨라는데 씨앗들고 밭에 가려는 맘에 설레네요

추워진다? 내일은 2월 4일. 24절기의 첫째인 입춘이 시작하는 날이다. 24절기의 새해, 설날인 셈이다. 24절기는 양력으로 15일...중국 북경 위 지역을 기준으로 삼았기에 우리나라의 날씨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중국 24절기는 우리나라 기후보다는 약...

맡기고... 내일로 스탬프를 찍은 뒤.. 육교를 건너서 대한다원 녹차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에서 기다렸죠...올라가시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거기서 표를 끊고 녹차밭을 둘러보시면 됩니다...ㅋㅋㅋㅋ 그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

긎은 날씨지만 바다가 보고싶어서 오전 11시쯤 무작정 대책없이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청양을 지나는데 콩밭매는 아낙네는...다 어디가고 갯벌만 보이더군요~~ 오전 일찍 와야 바닷물을 볼수 있다는것을 깜빡 잊은것이 후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