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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를 하셔도 좋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악보> 가나다 순 가을에 오시나요 가지마오 개구쟁이 계절이 끝날 무렵 골목길 그 땐...내 방을 흰색으로 칠해주오 내게 사랑은 너무써 내마음(황무지)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일 또 내일 너의 의미 노래불러요...

걸고 내일 또 내일을 걸어야겠다 흔적 없이 또 사라질지라도, -거절된 꽃/조정인-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이제 그만 아이 데려오자* 어떤 손이 놓친 걸까, 풍선들은 늘 놓쳐지지 그건 풍선의 의지가 아니야 아니, 풍선의 의지야 옅은 하늘색 풍선이 바람에...

풍선 내일또내일 왜가 웃는모습으로 간직하고 싶어 황무지.... 등을 선곡 하고 뒤늦게 건반이 합류하다보니.. 음이 다소 안정돼고 뭔지 허접 했던 빈공간이 자리를 잡으니 참으로 즐거웠는데... 빨간풍선을 연습 하던중......갑자기 희망이가~!! 희망...

문자식의 악보라고나 할까요. 한 곡을 가지고 라이브를 한다고 상상하며 그려진 곡입니다. 3인조로 한번에 연주할 수 있는… 라이브의 실현은 못했지만… Q: 3집의 경우 상당히 실험적인 면이 있습니다. 이런 음악을 본래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

오우 goood... 우리 기타 학원에서 같이 불렀잖아요. 악보도 있으니까 다음 주에 시도를 해보면 좋겠네요. 마지막 주자는 언제...먼 방랑 길을 나혼자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ㅜ.ㅜ 송골매가 불렀지만 김수철이 작곡한 하늘에 구름...

훗날 발굴될 수 있을까 빗방울을 발목에 걸고 내일 또 내일을 걸어야겠다 흔적 없이 또 사라질지라도, -배교윤 『일몰에 기대다...있었다 나는 수많은 새들이 지저귀지 않아도 저 먼 수평선에 바람의 악보를 그려 넣을 수 있다 -이승하 『예수 · 폭력...

인생의 악보 두 팔과 한 쪽 다리가 짧은 선천성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세상 앞서 당당히 선 여성, 레나 마리아의 이야기로, 그녀가 있기까지의 가족과 사회의 역할을 스웨덴 현지 취재를 통해 살펴보고, 그녀를 직접 초청해 희망의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내방을흰색으로칠해주오.jpg 내일또내일.jpg 너의의미1.jpg 너의의미2.jpg 노래불러요.jpg 노모.jpg 당신이날불러주기전에는.jpg 더더더.jpg

있다 내일또 내일 다른 사람들과 계속 이야기하고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역시 다들 달랐다... 위의 박수와 같은 의견중에는 짝짝~짝~짝짝!( 짜작~짝~짜작! ) 이것이 잴 많이나온 이야기이다 덧붙인 이야기는 대중적으로 다스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