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왔고 날씨가 추웠음.가는길에 마트 들러서 과일 사서 실안동 딱섬 가기 위해 배를 보내줬다 여기까지 오는데 두시간 넘짓 걸림.바닷바람이 차고 이슬비가 바람을타고 옷이 젖어 버렸다.빨간색 겨울잠바 잘 가져오길 저도팬션 도착하니 사형들과 그외 사촌...

비록 5월 5일 , 5월 8일 놀수는 없지만 그래두 내일은 놀아여 아시져? 내일이 무슨 날인지? 울 과장님 말에 의하면 내일은 "머슴...여....ㅠ.ㅠ 넝담 이구여(근로자의 날) 울 회사에서 삼천포로 야유회 갑니다. 간만에 배두 타구 구경하구여 회" 먹구여...

반짝이고 이뻐서👍👍👍 말이 삼천포로 빠졌넼ㅋㅋㅋㅋ.... 평일은 일다니랴 등하교 픽업하랴... 시간의 제약이 많아...주말은 늦잠...하.하.하 오늘도 허니덕분에 숨통트이고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가 될것 같공🤗 늘 고마워 허니야🙏🙏🙏 그리고 내일도 날씨가...

빠져 삼천포로 향했는데 다시.. 밥을 못 먹는 지인 분을 보고 -아따.. 거 감기라고 걸려서 그게 뭣 하는 시츄에이션 쌩고생이래유? 걸려봐. .맛이 어떤지..? -아직 독감주사도 안 맞고 사는 사람인디 뭐 감기라고 대수겠스유? 한번 지대로 걸려봐 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