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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내일 밀린 연탄배달 다하고, 목욕탕에 가서 더러운 옷 빨래하고, 거칠어진 입을 닦고, 더러운 양말 갈아 신고, 집청소하고 아이스크림 사 먹자. 답글작성 4 1 시대양심 2024.06.27 08:02:54 이런 저질들을 국회로 보낸것은 개돼지 국민이다. 멍멍...

은행 서교동지점과 거래한 곳이 하나은행이 돼 있었다. 1990년대말, 대부님 내외분과 우리 부부가 중식당에서 같이 식사하고, 2000년대 중반대, 화교출신 직원과 청요리에 술 마신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젊은거리 홍대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모르죠. 날씨도 인생처럼 내 마음대로 안되고 예측도 불가능하니까 ㅎㅎㅎ 주어진대로 그냥 저냥 받아 들이며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얼마전 대회가 있고 여러 후기들과 경험담과 이야기가 오고가면서 역시 대회는 모두에게 어떤 좋은 자극이나 경험이 되는...

토요일,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장소를 이전하며 샐러드 메뉴는 빠졌으며 치킨 가격이 천 원씩 인상되었습니다. 방송 직후 메뉴판 vs 방송 50일 이후 메뉴판 비교 방송 50일 후 다시 방문했을 때에는 반반 치킨에 양파...

지났습니다. <서교동 대청마루>에 도착합니다. 저녁시간이 지났습니다. 한산합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명인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싸인들이 즐비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무시합니다. 서둘러 자리를 잡습니다. 찌개류는 5000원입니다. 장조은 (구...

뜨거운 날씨 무엇! 아직은 에어컨 리모콘을 붙들고 너무 더워를 외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요일 새벽엔 흰 이슬이 맺히기는 커녕 무더위에 푸른 색 이슬을 찾을거 같네요 ㅎㅎㅎ 요즘 뉴스를 보면 늘 그러했지만 가슴 아픈 일들 투성이에요. 세상이...

가장 추웠는데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칼바람이 뼛속까지 스밉니다. 담요와 목도리도 추위에 소용이 없습니다 [신주은/서울 서교동 : 딱 나왔을 때 갑자기 확 무릎을 콱콱 쑤시는 것 같은. 좀 바람의 느낌이 다르긴 해요...

윤석정 날씨의 감정 등 2편(22) 윤성학 몇 해 전 선거일에…… 등 3편(2) 윤유나 돼지 없는 동물원 등 2편(19) 윤은성 사각의 피 등 4편(9) 개관일(25) 윤제림 매화야 너는 어이 등 2편(16) 윤혜지 병은 미지근하다, 모두의 손자국, 죽음은 평평하다(28...

없습니다. 내일과 모레중에 무조건 8~10키로 경매 받으라 명했습니다. 경매를 받으면 바로 사진찍어서 제게 보내줍니다. 시간이 있으면 확~~ 목포 다녀오는건데???? 어쨋거나 즐거운 중복날 선배님들 건강하게 오세요~~~ 7월24일 오전에... 회비를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