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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일 특송을 드립니다.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기타(guitar)를 치면서 부르는 복음성가입니다.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제 마음속에 담은 기도를 이 노래가 대신해 주는 것...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기타(guitar)로 부른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박태호 집사(신명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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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창19:23 한사람/장자가사냥때당한일-자기를잊은충격/하나님의분노와싫어함잊음/하나님사랑도잊음/한사람중요성-내일일은난몰라요찬양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탄한길 주옵소서 이 찬양이 여집사님의 고백이 되어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찬양의 가사가 절묘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정말 그 가정의 내일과 장래는 풍전등화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중요해졌습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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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내일 일은 난 몰라요 [Marty Parks]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rks-합보).pdf ** 빛나라출판사 악보에는 편곡자가 Mart Parks 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오타로 보입니다. [찬양가사] 내일일은난몰라요 [Ira Stanphill 작사, Ira Stanphill 작곡, Marty Parks 편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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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Marty Parks) [빛나라 CCM 2집]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now Who Holds Tomorrow (I Don't Know About Tomorrow) 출처 : 빛나라출판사 CCM 2집 / The 은혜론성가 4집 [찬양가사] 내일일은난몰라요 [Ira Stanphill 작사, Ira Stanphill 작곡, Marty Parks 편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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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자 육성 찬송]---내일일은 난 몰라요.[가사포함]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불러 봅시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 해요 험한 이 길 가도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우리 주님 팔내미사 내 손 잡아 주옵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어머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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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 노사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수와진, 윤항기 목사, 방은미, 팬파이프 연주곡 듣기/ 가사/ 락보/ mp3/ 동영상/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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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악보+가사+mp3파일) 2007.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일은난물라요(연세중앙교회금요찬양).wav (3584kb) 다운로드 제 목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사역자명 : 연세중앙교회 금요찬양 악 보 : 악보보기 click 가 사 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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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빌2:5)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과 가사를 창작하는 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1890년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감리교회에서 지휘자로 활동하였으며, 1995년부터는 시카고에 정착하여 17년간 수많은 찬송가를 작사하거나 작곡하였습니다. 생전에 8,000여곡의 성가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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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the Translation 내일 일은 난 몰라요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복음성가 중에 "내일 일은 난 몰라요"라는 곡이 있다. 우리 부모님 세대가 더 많이 부르던 곡인데, 가사는 다음과 같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 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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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금희 1집]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4. 내일 일은 난 몰라도 가는 길 난 알아요 내 가슴에 채운 진리 밝고 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