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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의 장호원(감곡) 날씨 참 좋네요.... 200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랴. 오늘은 정오에 일어나(오늘 새벽 6시에 취침), 점심먹고 커피 한 잔 타놓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내일은, 증조할머니 제사가 있어 서울로 가서, 제사 지내고 밤에 다시 내려올 참입니다. 모레 중국어과 수업이 있거든요. 아침 첫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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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일 김영란체온관리이사 편지입니다.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았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ㅠㅠ 그치만 탑카페는 티비가 없어서 고민하다 가~~스크린과 빔프로젝트를 준비해 갔습니다. 그랬더니~~세미나 분위기가 훨씩 좋았습니다. 고객님들도 영화관 같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제강의는 차근차근 들어보셔요 ~~ 홍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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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내생50`s in 장호원 참석후기 201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명형이 내일을 위해 취침셋팅을 하기시작..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종명형은 기절.. 저도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기절.. 중간에 깨서 시계를 보니 4시반 핸드폰 뒤적뒤적 하며 놀다가 어느덧 6시반이 되었고 종명형의 알람소리에 종명형이 90도로 수직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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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복숭아 장호원황도와~ 200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숭아 장호원황도입니다. 저마다 이쁜색을 내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봉지를 열어주니 정면으로 쬐여 볕에 부끄러워하고 있지요. 옹기종기 서로 서로 얼굴맞대고 잘났다고 합니다. 굵은 가지에 턱 걸쳐있어 안정감이 있어 보이네요. 올해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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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매한 무우로 깍두기도 담고~~ 내일을 위해서 쉬어갑니다. 내일은 경기옛길 새로운길을 개통한다고 하네요. 신청을 해야 했는데...하기는 하지만 일단 부딪혀 보려합니다. 그길은 하남에서 장호원쪽으로 이어지는길~~ 모임장소가 경기광주역이라하니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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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번개 후기 올린다. 강릉에서 장호원까지 자전거투어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숭생숭하고 내일 하루 푹 쉬고 싶은 생각도 나고 여러 가지로 복잡한 생각이 든다. 막상 오후가 지나야 몸이 움직일 것 같다. 한 가지 고민은 백복령을 넘을 것인가 아니면 삽달령을 넘을 것인가 이고 저녘에 기온의 강하로 인해 탈진현상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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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29 댓재-백복령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 날씨는 좋아져서 간간히 햇살이 비친다. 청옥산 산돼지가 농사를 연성칠령 11:03 연칠성령-부르기도 어렵다. 표지판에 청옥 3.5Km(40분), 고적대 2.3Km(50분)을 가르키고, 6-7명의 한무데기 산꾼들 앉아 간식을 먹다가, "두분이서 대간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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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 박달재-20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주, 장호원, 여주를 경유하여 걸어갔더라면 더 빠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스승님이 산척이나 충주쯤에서 배를 타면 걷는 것 보다 더 빠를 수도 있다고 하셨어. 에라, 모르겠다. 이미 뱃삯도 주었으니 되돌려 받을 수도 없고 누워서 낮잠이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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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넘는 박달재-43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날씨가 좋아 눈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었다. 시냇가에서는 졸졸거리며 물 흐르는 소리가 정겹게 들려왔다. “어르신, 좀 쉬었다 가세요. 힘드실 텐데…….” “난, 괜찮다. 너희들이 괜히 고생하는 구나.” “아닙니다.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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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박2일 - '보령 삽시도 ' 최종 공지및 숙소 배정표(신분증 지참)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날씨] 7. 숙소 배정표 숙소 배정표 101호 102호 103호 로만.선공. 맘대로.운학 대호 세비아. 한두걸음. 기러기.장호원 부귀영화. 무지개마음 유진.진솔 웃음.자수정 콩지.큼이. 201호 202호 203호 204호(소) 우라라.붉은노을. 하늘나그네.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