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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벌써 출근하는 월요일이라뇨...주말 왜 이렇게 순삭인건데...주말 그냥 3일 해줘...너무 시간이 빨라ㅜㅜ

수요일이라고 내일 밤 아닙니다. 오늘 자정넘어 새벽1시에 경기가 진행됩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내일 출근도 해야해서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초저녁에 미리 자둬야 하려나..

이직 준비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서 폰하고 시간낭비만 했어 내일은 또 출근인데 벌써 지치고 가족들이랑은 싸우기도함 도저히 칭찬할거라곤 없는것 같아

내일만 버티면 드디어 주말 시간이 빠른 것 같으면서도 출근만 하면 느려지는ㅋㅋㅋ

옮겼다. 내일은 어디로 가지. 나는 머리를 감싸쥐었다. 「고생하는 모양인데 몸은?」 라고 물어보길래, 돌아보며 이렇게 대답했다. 「글쎄」 11. 친구랑 둘이서 이야기를 하다보니, 오랫만에 심령사진을 찍고 싶다고 누군가가 말을 꺼내기에 근처 산지에...

일단 자고 스캔 남은건 내일 하자니까 몇 장만 스캔하면 되는거 그거 얼마나 걸린다고 내일 하자고 난리냐고 굳이 이시간에 하자네 아오!!!!!!!!!!!!!!! 나 출근해야 된다고!!!!!!!!!!!!!!!!! 내 월급 자기가 주는 것도 아니면서...

축하는 못해주더라도 행패는 안부리는게 맞는거죠? 당장 내일이네요 근데 저 왜케 인내심에 한계가 올거같죠? 휴...... 가만히...잘맞았구나 싶었네요 미친년놈들 저 좀 위로해주세요 오늘 출근해야하는데.. 심장이 너무 뛰어서 잠도안와 글올려봅니다...

ㅋㅋ 내 연차를 안쓰면 쉬는날이 없음ㅋㅋㅋㅋㅋ 12일동안 출근해본 사람..? 그게 바로 나야.. 근데 평일에 휴무 쓰는 것도 내가...명절 상여금도 괜찮음.. 근데 내 집에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두시간 반정도 걸리고?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데,, 이사오면...

일을 맞닥뜨릴지 몰라 늘 긴장 또 긴장해야 한다. 12:00PM 점심시간엔 경찰차마다 돌아가면서 밥을 먹는다. “오늘 메뉴는 국밥...패스한 뒤 현장으로 출동해야 한다. 고로 국밥은 내일 먹기로….(롬곡) 13:00PM 오후가 되면 정신없이 일이 터진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