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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의 억울한 사연좀 들어주세요 2024.07.19
업무 직인을 하더군요. 2년동안 하루같이. 오늘주겠다 내일주겠다 한시간후에 주겠다 거짓말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는 과정속에...가난하냐고 도리어 조롱을 했습니다. 급기야 오늘 19일 2시30분에 준다고 강릉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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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화대종주2 2024.03.07
이때 기록을 남길 생각함) 다시 대피소 건물 안으로 들어가 숙박침상방 전 넓은 방 히터앞에서 혼자 어둠속에 우두커니 서서 내일 일정을 정리한다. 05시경 출발하여 오후1시전에 천왕봉 도착하면 유평리 대원사 방향으로 진행할 것이고 오후 2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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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이 안온다... 2023.11.07
바람소리도 크고 ... 밤낮 바뀌어간다... 3시되기전에 꼭 잠들어야지ㅠㅠ 내일 안힘들려면 자야한다... 다들 2시 30분 꿈나라 기차 탑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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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폭식녀 1 2023.04.19
한 2시, 3시쯤이에요. 그렇게 먹다보니까 환상의 커플에서 짜장면을 먹더군요. 과자 제쳐두고 지갑들고 막 자장면집으로 튀어갔어요. 울 집 옆이 바로 자장면집임.자장면 1그릇 포장해달라하고 또 앞에 포장마차에서 튀김 2000원어치 사서 집으로 튀어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