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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부부와 내장산cc 1박골프 2021.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온데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전에 그쳐 선선한 날씨에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역시 음식은 전라도 가는곳마다 맛집 호남고속도로 내장산 톨게이트 내장산cc입구 도착첫날 청단풍 코스로 출발 골프텔에서 바라본 야경 다음날 홍단풍 코스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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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 매리2교 ▶ 동신어산 ▶ 장척산 ▶ 신어산 정상 ▶ 가야cc ▶ 영운리고개 (1부)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갠 날씨였으나 박무현상으로 5km 이상은 흐릿하게 조망됨.. 낙남 정맥 1구간의 특징 1. 산행내내 조망이 잘 트저 멋찐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으로.. ㉠ 낙남정맥 시발점인 매리2교에서 ▶ 동신어산(456.9km)까지.. ㉡ 동신어산에서 안부로 내려와 새부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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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기맥 1구간 (25.08km)_멀고도 먼 땅끝 2020.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라진다. 내장산,강천산,무등산을 지나 남으로 내려오던 호남정맥의 바람봉(430m)에서 땅끝기맥이 분기한다. 땅끝기맥은 국사봉(613m),월출산(809m),도갑산(401m),월각산(450m),주작산(428m) 두륜산(703m),달마산(489m),도솔봉(416m)을 지나 땅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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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23.(수~금) : 영산기맥 1구간 (새재봉~밀재) 2020.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800 ●날씨: 9~20, 바람세고 맑음, 21일 비 ●산행경과: + 21일: 22.5km - 07:14 : 정읍 서당골 서당제, 2.25km - 08:37 : 새재봉 - 10:06 : 장성새재/월은치 - 11:46 : 입암봉/갓바위 - 12:45 : 시루봉/ 삼면봉/ 우틀 - 13:54 : 갈재 - 14:34 : 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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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토)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과 흑성산성및 곡교천 은행나무숲길 2016.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워진 날씨탓에 단풍과 동시에 바람에 날려 낙엽이 된다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의 여행이다 독립기념관은 이런 멋진 단풍을 배경으로 11월까지 잇단 행사를 엽니다. ※ 참가 인원은 차량이 3대인 관계로 운전자 3명 제외하고 11명만 받습니다 모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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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산따라가는 호남 스물 여섯번째 이야기....접치~유치산~노고치 201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내장산(763m), 추월산(729m), 무등산(1,187m), 제암산(779m), 조계산(884m) 등 남도의 큰산을 지나 광양 백운산(1,218m)이 끝이다. 백운산에서 아쉬운 산자락의 여운은 백운산 남쪽을 달려 섬진강을 휘감으며 망덕산(197m)에서 비로소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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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철원 명성산 산행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베르CC 동쪽 산악 전차훈련장 참나무 단풍 사람들은 붉은색만 단풍 취급하는데 녹색 식물들은 가을이 오면 엽록소 생산을 중단...환상적이 된다. 단풍이 고울려면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가 관건이다. 너설 바위길 바위 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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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을 등산하듯! - 정읍 초산성지 예향 마실길, 정읍사 오솔길 201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상외로 날씨가 따따무리하다!~ 전반부는 이정목에 계속 초산봉이라꼬 적히있는 초산성지 예향마실길이고 후반부는 1구간에서 7구간까지 무신길 무신길카는 정읍사 오솔길이다!~ 예초 전반부에는 산따묵기팀들이 좋아하는 야산 오르내리는 코스라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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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제4구간>전남 승주군 유치산530.2m. 오성산606.2m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박). 날씨; 맑음. 산행거리;11.7km 산행시간;5시간10분 산행코스;노고치~740봉~유치산~오성산~접재.두월육교 [1차 1대간 9정맥 완주 ]와 [제2차 1대간 9정맥 완주] 내역은 다음과 같다. 1.[백두대간]; 내리 웅석봉(신백두대간 남해대교)에서 진부령 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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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영광 월랑산(月朗山 458m)-태청산(太淸山 석태산 593.3m)-장암산(場岩山 481.5m)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내장산까지 거침없고, 동남쪽 광주 무등산과 남쪽의 장암산과 불갑산이 멋진 산너울을 이루며 그림처럼 펼쳐진다. 서쪽으로는 영광시가지 너머 서해바다가 아스라하다. ■장암산(場岩山 481.5m) 철쭉은 20년 이상 된 자생 철쭉과 지역 주민들의 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