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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 2024.03.13
하면 집에와서 밑도끝도없이 너희도 혹시 담배피우는거 아니냐고 가방 갖고오라고 맞아야 똑바로 말할거냐며 때리고... 그런식이...그러더라고요... 아버지가 하루에 세번씩 전화가 와요 너네가 그러고도 자식이냐고 저러다 너희 엄마 잘못되면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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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판]고깃집에서 물인줄알고 독극물(양잿물)을 줘서 마셨어요 2023.04.20
하고계시더라고요 야구도보고 손님도받고 문득 왜내가 피해자인데 집앞에나가면서 눈치를보고있어야하나 저사람들은왜발뻗고...주셔도 마음이한결나아졌을거예요 연락?아무에게도안와요 저한테 단한번의전화도없었어요 아직신고를안한상태지만 이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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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부리는 남편과 이혼한 여자 입니다. 2023.04.19
완전 내 얘기다 란 생각이 들어 집중해서 읽다 보니 제 얘기도 쓰고 싶어 져서 씁니다;; 저는 이혼까지 했습니다. 뭐 그런걸로...시댁도 친정도 가지않고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전날 자기집에 내려간 남편이 명절 당일 오후에 집에 돌아왔구요. 전날...
![[네이트 판]고깃집에서 물인줄알고 독극물(양잿물)을 줘서 마셨어요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2564832%2Fb8faee4772338bd71699b322ea4fdfe379d0ef9b&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