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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전문의료요양원 내 친구가 사는 집 자미성
노인전문 의료요양원 내 친구가 사는 집 자미성
cafe.daum.net/jamisung-jeju 랭킹: 1 단계 회원수: 36 개설일: 2012.07.22 -
내 친구들
즐겁게 해주는 모임입니다 사회에 나오거나 집에서 재활을 하지만 지속적인 만남과 서로의 축하 위로...
태그: 내친구들cafe.daum.net/myfriendswheel 랭킹: 1 단계 회원수: 205 개설일: 2011.11.15 -
3050 우리는산친구
분들~ 적은수래도 즐겁고 늘 환하게 웃을수있는 내집처럼 편안한 카페~서로의 건강을 위하고 삶을 행복...
cafe.daum.net/queen379 랭킹: 1 단계 회원수: 55 개설일: 2009.05.02 -
선방산
선방산'이라 한다.(우리집에서 보이는 산 뒷편에는...있다.) 내가 어릴 때 친구들과 자주 놀러 가고...
태그: 문학예술cafe.daum.net/oldsarang 랭킹: 1 단계 회원수: 25 개설일: 2006.04.05 -
패랭이가사는집(백합회)
내가 걸어온 길을 잠시 돌아 보며 많은 인연중에서...친구들이 있다. 후회없고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에...
태그: 패랭이가사는집cafe.daum.net/dianthus1223 랭킹: 1 단계 회원수: 14 개설일: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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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서 본 것 중에 가장 이상했던 것 얘기해보는 달글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어머니가 “ㅇㅇ아 요거트빵 먹을래?” 이러셔서 헐 너무 좋아요!!! 라고 했거든.. 내가 생각한 요거트빵은 요거트를 재료로 구운 빵인데 … 딸기요플레에다가 피망, 가지, 당근을 섞고 식빵에 듬뿍 발라 주셨어 진짜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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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이혜정 "사위가 명품백 사줬지만…내 친구 것보다 작더라"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저히 집으로 바로 못 가겠어서 사위가 일하는 곳으로 바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위에게) 친구 누구 가방이 예쁘더라, 나도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며 "사위가 그 말을 꺼낸 주말에 점심을 먹자고 하더라. 당연히 시간 있다고 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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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울집 고양이한테 감시당하는 중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니까 걍 우리집 먼저 가서 창문 다 닫고 에어컨좀 틀어놓고 있으라고 집 비번이랑 이런거 알려줬음 친한 친구라서 자취 시작하고 우리집에 제일 많이 와봤기 때문에 울집 고양이랑도 가장 구면임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이 좀 막혀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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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애 보다 내 강아지가 더 중요한게 이상한거야?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친구뿐이고 돌잔치 한다는데 거창하게 하는거 아니고 가족들 친구들 몇 명 모여서 밥 먹겠대 그 중 하나에 포함돼서 초대...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란말야 그래서 나 집 밖으로 거의 안나가 그 사이에 떠날까봐 암튼 그런 상황인데 돌잔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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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강정숙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 강정숙 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금실로 집을 짓고 화려한 무늬로 치장 하고 누군가를 유혹하는 무당거미 설레는 가슴 안고 맑게 고인 얼굴 눈시울이 겨워서 산새가 울면 그녀를 찾아 나선다. *내 친구 집은 어디인가 : 압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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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24.01.10
🚙 우리의 진정한 쉼터는 어디에 있을까요? 👬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개최 💙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 기간 : 2023.12.08 - 2024.06.16 ⏰ 운영시간 : 매일 10:00-20:00 ✔️ 매달 1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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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팜 친구해요 2024.07.29
마켓컬리 모바일로 키우면 문 앞으로 받는 마이컬리팜. 마이컬리팜에서 직접 수확한 작물을 집에서 받아보아요! - Better Life for All. 건강한 식재료부터 믿을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나와 내 www.kurly.com 컬리팜 친구하고 꽁바나나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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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회사 물려받지 않겠다 했더니 파혼얘기꺼내는 남자친구 2024.09.10
내가그동안 알던사람이랑은 많이 달라서 실망스럽기도하고 더 뭐라고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몰라서 그러고 그냥 집에왔어요 전 남자친구한테 뭐바란적없어요 아결혼하면 저아파트 내꺼겠구나 결혼하면 저차 내꺼겠구나 이생각한거랑 뭐가다른지 저여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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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안믿거든 그런데 이 나머지 20%의 신내림은 지금도 뭔지 모르겠다. 내가 당집알바를 하게된건 여자친구때문이었다. 당시 여친 어머니 진짜 친한 친구분이 무당이었거든 그리고 어머니가 좀 미신이나 뭐 이런쪽으로 관심이 많고 엄청 잘 지키시는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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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굿을 하게되면 내가 꿈을꿔 2024.08.17
해서 팬티랑 머리카락이랑 묶어서 법당에 가위로 눌러놨다는거야 내가 꿈 얘기 해주니까 천수경이랑 반야심경으로 법문으로 기도...도우미 얘기하니까 그 아저씨가 도우미들 불러서 술먹고 집에서도 친구들 대려오고 그러는일이 엄청 많았다고 그래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