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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뱅기로 가야 제맛~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어나 아시아에서 가장큰 규모와 가장 맛있는 늘봄 이라는 고깃집 맛은 말할거없는 숫불로 구운 흑돼지 삼겹살 기가맥힙니다...번화가에서 인증 최고의사진 ㅋ 이기쁨과 영광을 내포산악회와 함께한것에 영광입니다 그렇게 흘러 자정을 넘기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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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순례길 도보여행 : 후기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포에 고깃집이 많게되었습니다. 토정길 토정 이지함 동상 ( 조선 선조 ) 토정비결은 일제강점기에 유행했으며 다방면의 학식이 있었던 이지함선생을 차용하였고 토정비결은 사실 작가미상이라 들어습니다. 천문 역학 지리에 밝은 과학자 이지함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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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클럽 25주년 신년음악회에 대한 팬더버전 후기입니다.(장문주의보 강력발동!!ㅠ)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고깃집은 장소는 넓은데, 40명 가까이 예약되냐 했더니 그러면 다른 손님을 못 받는다며 곤란하다고 거절하기도 하는 둥.... 그야말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직접 꼼꼼이 확인해 주셨기에, 시행착오 없이 실제 신년회날 모두가 만족했던 쾌적하고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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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 이야기 - 1월의 점봉산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면 고깃집으로 가야 하고 눈이 오면 설산으로 가야 한다. 백패킹의 꽃은 동계 설산 야영이 아니겠는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듯이 원하는 것을 얻고 싶으면 원하는 것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황홀한 설산의 하룻밤을 위해 버티고 비박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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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갑시다 (2284)/////// 200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 정동현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라앉는다 고깃집 붉은 빛과 싸이키 조명 탐조등이 능숙하게 훑고 지나가는 곳마다 파도가 일렁이고 산호초 춤추는 아로마 나이트크럽 아니 아로마 노스탤지아 나이트크럽 그게 그곳의 본래 이름일게다 우리 동네 마을버스 1-2번 로얄빌딩 바이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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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담....... 202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을 내포시켜 참관으로 참석한거라고 힘 주어 말씀드렸지만 정말 첨부터 끝날때까지 저는 자연스레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할 정도의 토담 퀄리티였습니다 토담 중간 수선화 님과 봄앤봄 님이 대화 하시는걸 보고난 이후로 계속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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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원칙 – 버티는 것 & 성공하는 것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내포하고 있다. 아무리 잘 던진 투창이라고 하더라도 선을 밟은 선수의 실수가 있다던지, 그 방향이 시장의 생각과 틀렸다면, 잘 던진 창이라고 해도 큰 결과(이익)을 낼 수 없다. 우리가 왜 재테크를 하는가 생각해보자. 이는 전반적인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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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권스 회칙제정 첫좌절 -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내포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애시당초 회칙제정을 하는 것에 대해.... 20만이 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중지]를 모으는 것을 감당할 수 없어 [선시행 후보고] 또는 [선제정 후결정]방식을 택한 것인데요. 지금 상태로는 회칙제정에 대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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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야 유달산아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내포하고 있다. 공룡능선 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암릉에 날카롭게 솟은 칼바위 소나무가 환상적인 산책로를 연출한다. 경사면 중간 아 래는 흙으로 덮여 각종 남쪽 식물이 무성히 자라며 골짜기는 여러 갈래로 계곡을 만들어 쉼터를 제공한다.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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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파괴하는 20일간의 정성! 유산균 숙성 고기 식당 정보 2022.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준을 내포하고 있다. 어떠한 음식을 어디에서, 누구와, 어느 때에. 마음 놓고 먹는 음식이래야 제대로 된 ''맛있다''를 외칠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음식'에서 '편안함'이 더 중요한 가치일게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진실하고 솔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