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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런 청혼을 받을 수 있겠는가! 길가다...손을 대뜸 잡고는 결혼해줘! 어찌보면 멋진일이기도 하다. "옆에 이사람이 내남자친구야.." "없다며" "아니 있어..." "그래...그럼 니 주소라도 줘. 편지 쓸께. " "웅~" 그리고 사진을 찍고.. 다~ 내려와 물...

엄마도 결혼해~ 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 보검 : 결혼 할 생각은 솜이가 글에서도 썼듯 내가 한달을 못 넘기면서 다른 여자친구들을 만나왔었어.. 관심 없었어도 그냥 사겼었던 것 같아, 근데 내가 ‘아 이 사람 이였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게 솜이가...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루퍼트와 같은 학교에서..^--^ 루퍼트는 공부를 정말 잘했다.. 그런데 어떻게 같은 대학에 다니냐구? 사랑엔 국경두 없다구!! 수능때 죽도록 공부했다 뭐~ 턱걸이로 왔지만..;; "이봐..무슨 생각해? 엎어지면 코깨진다.." "말좀...

뽀뽀해줘..." 난 내 왼쪽손등을 내밀었다...ㅋㅋ 그러자 뭔가 골똘히 생각한는 유천이... 이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좋아...사람들마다 피식-웃거나 꺄악-거린다... 날 떼어놓더니 내게 말한다.... "나랑 결혼해줄꺼지...?" "...응-!!" "....(피식...

100일이다~~ 내 남자친구는 나보다 한살위인 19살.. 그러니 내 나이는 다 알것이니 말 안한다-0-(설마 모르나??) 그리고 내 남친 이름은 김도진-0-;;;;; 내가 사랑하는 우리 원빈오빠랑 같은 이름이다~>_< 난 파티를 열기위해 열심히 싸돌아 댕기는 중이다...

않는데...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열다섯번째 이야기-------- 혜주가.. 과연 어떤말을 해...앉아... 덥지? 냉녹차줄까?" "아니... 그냥 주스.. 줘" "자...여기." "....궁금하구나?" "응?" "지금 니표정... 그말에...

가아니라, 남자로써사랑해!!! # 니가남자로보여, # 처음엔그냥,좋아하는거엿는데, # 이젠아니야, # 널사랑하나봐, # 너랑결혼하고싶어, # 나랑결혼해줘, ---------------------------------------------------------------# 할까?? ㅋㅋㅋ 궁금해?? 미끼...

좀 줘.....생각해볼게.....나 오빠 믿지만...지금은 머리가 복잡해서 잘 모르겠어..뭐가뭔지...." "딱 일주일이야....얼른...저 여자하고는 그럼 무슨관계야???-_-;" "내가 친구 만나러 왔는데 갑자기 내 앞 의자에 앉더니..키스하던데-_-" 이 얘기를 듣고...

가서 결혼해.. 아주 데리고 살어-_-^" "아, 왜 승질이야.-_-^ 눈요기나 하라고 큰맘먹고 3학년동네 휘젓고있고만!!" "누가 시켰어?! 언니들이 우릴 잡아먹으려 든다..-_-+ , 그렇치 않아도 눈에 밟히고있는데...-_-씨 그리고, 니눈엔 저게 잘생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