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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결말이 멋있지? "미안하지만.."-가신 "후후, 그래요? 우리도 별로 좋지가 않아서 말이야. 기분 꿀꿀한 사람끼리 한잔 하려니까 튕기고 그래."-희유 "그래?"-가신 "응, 그래. 몇살이야? 초장부터 반말이네?"-희유 "그건 그쪽도 마찬가지."-가신 "하하...

주세요 결말은 .. ^ㅡ^ 가르쳐드릴 수 없지만 제가 이렇게 소설을 연재하는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 나는 바로 한동훈놈이 사는 동으로 뛰어들어갔다 . 계단 앞에 쪼그려 앉아있는 그놈 .. 내 인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든다 . " 왔냐 ? " < 동훈...

좋아하지만... 내눈에 콩깍지를 비롯해서 텔레시네마 시리즈들 평이 대체로 좋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조조로 봤어요.. 설정이나 디테일이 치밀한 영화는 절대 아니지만... 그냥 가볍게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 같아요. 시나리오 작가가 일본...

지금 내눈에콩깍지 보고 있는데 주인공들 감질맛나요 50회정도 한거 같은데 얼렁 결말이 보고파요 ㅋ

내용을 흐려놓는다는 공통점도 있지만 시나리오나, 내용 구성면에서도 안좋은듯 해요;; 순수의 시댄 다 좋았으나, 결말부분이 너무 비현실적이였구요,, 리멤버는 구성의 헛점이 많이 보이고,, 물론 검찰이란 소재는 좋지만 알차거나, 구성진건 못...

이라는 결말에 이르면 독자들은 허전해지는데, 그래도 “애물단지 일기장에는 상처 입은 짐승모양의 울부짖는 감성들이 곳곳에 배어있다.”는 대목에서 행여나 하고 기대를 걸면서 다시 글을 펼치게 만들지만 ‘혹시나’는 ‘역시나’로 끝난다. 그러나...

아님, 내 눈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걸수도 있구요 ^0^ 흠흠- _-.. 저는 인제부터 언제까지나 혜성이를 사랑할겁니다. 인제부터는,, 나도, 혜성이도 고아가 아니겠지요? 얼마후면,, 우린 가족이 될꺼니까요-_-* (야-.. 앞서서 나가냐?;;) 하하하!! 그래도...

477. 결말을 바꾼다면? ▷▶ 태권v가 지는걸 보고싶다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근데 악당이 누군지 기억이 안남 479. 그것을 고친다면? ▷▶ 악당을 태권v로해서..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작가야..그만하자..‘어린왕자’ 481. 자신과 가장...

지금 내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가..... 어찌 저 세수 하는 모습이.... 남자가 화장품 광고할 때 나오는 장면 같을까?!! 으미... 나 넘어간다~~~ 부비적 부비적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내 곁을 아무렇지도 않게 스치고 지나갔다.... 모야.... 허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