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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보드홀릭송년회> 기나긴 출석부와 러브레터..그리고 사진 후기~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회탐도 정체상태^^ 이날 게임오브 쓰론 너무 재밌게 했고..우리가 빨리 동맹을 맺었어야 해^^ 일찍 못와서 행사진행도 이벤트 추첨도 못해서 아쉬웠고... 앞으로도 재밌는 게임 많이하기로 하자~ 18. La_mer 이게 몇 년만이야! 3년은 훨씬 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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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깍지와 잊지못할 기억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회를 뜨듯이 약 새끼 손톱의 2/3정도 벗겹렸습니다. 두번째 환부는 손목 윗 부분의 약 3cm정도의 자상이었습니다. 치료팀의 적절한 대응과 놀라운 회복력으로 생명에 큰 지장은 없었지만 당시의 상황을 지켜본 저로서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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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걸음으로 걷는다는건-4 2016.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마지막에 점검하고 늦게 나가는데 오늘은 실장에게 뒤를 맡기고 그냥 후다닥 나왔다. 얼굴에 씌여 있나보다. 퇴근하는데 직원들이 뒤에서 수근거리는게 들린다. [원장님 데이트 하러 가나봐?] [헐..원장님 여자 만나는거 본적없는데.. 왠일이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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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The World) [16 회]3 - 내 눈에 콩깍지가 끼나니..... - 1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 내 눈에 콩깍지가 끼나니..... 어느새 아침이 되었다. 링크헤드셋을 벗고 침대에서 일어난 나는 하품을 하며 방을 나섰다. 주방으로 가 냉장고에서 콜라를 꺼내 마시며 거실 쪽을 보니 소파 위에서 아버지가 옷도 벗지 않고 드러누워 코를 골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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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보라뿡뿡이!!! 용주야~~~! 질문을 받아랏^^ 2008.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회,멋진 재철이등등...갑자기 이름들이 생각이 안나~~헐~~~~ 25. 서울 73에 맘에 드는 동성 3명은?( 저사람 참 멋있다..싶은) 이뿐 금옥이,이뿐 혜연이,이뿐 형순이,이뿐 명화,이뿐 정아,이뿐 영희,이뿐 민정이등등 많은 친구들~~~넘 좋아~~~~*^^*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