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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할말있어

https://v.daum.net/v/20240512104712798 'SON, 내 말 좀 들어줘!' 캡틴은 힘들다, 번리 선수도 손흥민에 달려와서 억울함 '발동동' 토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캡틴' 역할은 토트넘에만 그치지 않았다. 번리 선수들도 손흥민에게...

창문 살짝만 열어서 나한테만 바람 오게 하고 가고 있었는데 내 앞 자리에 탄 아주머니가 갑자기 창문을 콱! 닫는 거야 그래서...아직도 얼척 없어 창문 열려잇는 게 꼴보기 싫대 << 진짜 이 말이 이해가 안 가 자기한테 바람이 와서도 아니고... 버럭...

됐는데 상황이 많이 안좋은가바 ㅠ 취업도 계속 안되다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짠해서 내가 이력서도 고쳐주고 면접 예상질문까지 다 정리해줘서 붙었어 ,, 오늘 연락와서 자기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말한다면서 핸드폰 비용이 3개월동안 미납으로 정지...